| 리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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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6 기타 시작할려고 구매했는데 상태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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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0-02-13 기타를 가르칠 학생을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한단계 상위 제품인 SF70을 주문했는데 SF50로 잘못 배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포장을 뜯어보고 기타 상태를 확인해보니 SF70에서 기대하던 퀄리티 이상을 보여주더라구요 스쿨뮤직에 연락했더니 바로 SF70으로 맞교환 해주시겠다고 하셨으나(믿고사는 스쿨뮤직) SF50 그냥 사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차액은 어차피 스쿨뮤직에서 앞으로 또 살테니(믿고사는 스쿨뮤직 x2) 마일리지로 받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그렇게 처리해주셨구요 통화가 끝난후 줄을 적당히 풀고 넥을 방금 조금 조정해 보았습니다. 겨울에 택배로 받은 기타라 내심 불안했는데 아주 낮은 액션으로도 문제없이 세팅이 될정도로 넥 상태가 좋았구요(다시 제가 원하는 넥 릴리프로 살짝 올렸고 전프렛에서 버징없이 만족스럽네요) 너트 가공도 잘 되어있습니다. 더좋은 기타의 좋은 너트만큼 좋다는 뜻이 아니구요(이 가격에 기대하면 안되죠ㅋㅋㅋ) 너트 홈 간격과 깊이가 잘 맞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약간 뻑뻑한 부분은 홈 부분만 살짝 게이지 맞는 기타줄로 문질러주고 연필가루 뿌려주면 문제 없을것 같네요 피니쉬나 기타하드웨어는 딱히 불만을 찾아볼만한 부분은 없네요. 가격대비 우수합니다. 소리는 아주 주관적입니다만, 이 제품을 사시는 분들이 레코딩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50만원 정도 이하의 기타는 소리의 퀄리티를 논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들려서요. 스트럼시 각 현의 밸런스와 해상도를 따지고, 목재와 바디쉐입을 따지시려면 50만원(100만원?) 이상의 제품으로 가셔야 하고, 이 제품으로 기타를 배우며 즐기기에는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아무튼 잘 구입했고, 만족하고, 잘 쓰겠습니다. 코로나 어쿠스틱은 처음 구입해봤고 처음 만져봤는데 솔직히 조금 놀랐네요 ㅎㅎ 뽑기를 잘한것인가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