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phone Slash Appetite 모델은 미국에서는 $990, 일본에서는 88,000 엔 하는데, 한국에서는 132만원에서 150만원 정도하는군요.
10배나 비싼 것은 아니고 2배 정도 가격입니다.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Epiphone Slash Appetite 는 Seymour Duncan Slash 시그니춰 픽업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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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mour Duncan/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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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0 원
155,000 원
17%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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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기타에 장착되는 5만원 정도 제품에 비해서는 2개 픽업에 총 20만원 정도 더 가격 상승 요인이 되겠군요.
2. Epiphone Slash Appetite 는 하드 케이스가 포함입니다.
하드케이스가 12~18만원 정도하니까 15 만원 정도라고 칩시다. 인증서도 특별히 Slash 사진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3. Slash 사양은 Sprague Orange Drop Capacitor 등 특수 부품들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Flame maple top 은 Carved Hard maple 위에 Veneer 로 AAA 급 목재가 올려져 있습니다. 이정도에 드는 비용은 총 1만원 정도 ?
4. 마지막으로 Slash 씨에게 이름을 사용하는 권리로 라이센스 비용이 나가겠지요. 보통 전체 기타 가격의 0.5~1% 라고 하니까, 1만원 정도 ?
5. 고가 기타는 유통 업체들도 마진을 더 필요로 합니다. 고가 기타는 빨리 자금 회전이 안되거든요. 위험 부담도 그만큼 더 높구요.
위와 같은 사안들을 감안할 때에 가격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능은 Slash 픽업등으로 인해서 Slash 음색을 잘 살려 주니까 충분히 가격 차이에 해당하는 성능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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