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팅레이 클래식, 스팅레이 5현 두개 모두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Musicman by Sterling을 쓰시다가 돈을모아서 스팅레이를 사시는바에,
지금부터 돈을 모으셔서 중고 스팅레이하나 뽑는게 훨씬 더 이득이고, 값어치를 하는 것입니다.
Musicman by Sterling는 Ernie Ball Musicman사의 서브 브랜드 입니다.
즉, 스콰이어같은 펜더 하위모델, 카피모델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관상으로도 비슷하고, 겉핥기 식의 똘똘이앰프 사운드를 들어봤을땐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지라도,
정품과 카피모델은 내구성, 톤 가변성의 차이가 큽니다.
암펙, 마크베이스와 같은 공연장이나 P/A현장에서 쓰는 400W 이상의 진공관앰프에 물려보면 확실한
차이가 납니다.
가장 중요한, 스팅레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돌덩이 쇠톱으로 가는소리 즉, 단단하고 알멩이 있는 소리의
참맛을 느끼시려면 중고 스팅레이 하나 사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밑에 분이 "중고는 진짜 만나서 꼼꼼히 따져 보고 연주해 보지 않고 사는 것은 위험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꼼꼼히 따져 보고 연주해 봐야 좋은품질의 악기를 값어치 있게 사는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