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음원의 음색을 결정하는 드라이브를 앞으로, 그리고 음의 꾸밈음을 담당하는 FX 를 뒤로 배열해야 앞에서 구성된 음을 뒤에서 꾸며줄 수 있습니다. 만약에 각각 독립적으로만 사용한다면 어떻게 배열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귀 구성하신 이펙터들을 배열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 Boss TU-2(Tunner) - CryBaby Classic - CS3 - MXR Micro Amp - MXR M-104 distortion - Jekyll & Hyde(distortion&overdrive) - OS2 - Ibanez TS 9 - OD3 - Line 6 MM4 - (TC Electronic ND1 - DD-5 - DD-3 - Line 6 DL4) - ErnieBall VP Jr - 앰프
그런데, 이펙터는 실제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배열이 되니까 위의 배열을 꺼꾸로 순서로 연결하시어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사람들이 가장 크게 오류를 범하는 것은 있는 이펙터를 모두 이펙터 보드에 올린 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복잡하기만 하고 들고 다니기에 무겁기만 할 뿐, 신호선을 여러 이펙터에 거치면서 소리만 나빠집니다. 또한 발로 조작하기도 어렵습니다.
(나쁜 사례)

이펙터 보드가 벨크로 로 부착하게 되어 있는 이유는 쉽게 이펙터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따라서, 갖고 계신 이펙터 중에 중복되는 것은 다 빼고, 이번 연주 곡 모음에 가장 알맞는 이펙터 best 6 를 고르시어 파워 서플라이와 함께 이펙터 보드에 셋팅을 최대한 간단히 하세요.

위의 경우와 같이 조작하기 쉽고 안보고도 발로 밟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