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두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반드시 15만원 이하라면 Dunlop MXR M104 를 권합니다만, 조금더 투자 할 수 있다면 Dunlop Fullbore 를 추천드립니다.
1) Distortion : 원래 Distortion 이라는 말은 진공관 앰프의 특성에서 온 말입니다. 진공관은 아날로그 소자의 특성상 입력 한계보다 허용 오차가 있어서 과입력 (Overdrive) 이 가능하여 이때에 출력이 일그러져서 왜곡 (Distortion) 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고음부에 훵~ 하는 느낌이 나는 것을 Overdrive 라고 부르고, 저음부에서 음이 왜곡이 되는 것을 Distortion 이라고 부르며, 이런 진공관 앰프의 특성을 TR 앰프에서도 흉내 내는 이펙터들이 많이 나옵니다.
- 추천 제품 : Dunlop MXR Distortion M104 (145,000원)
Boss 의 DS1 써보시고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M104 써보고는 거의 감동이었습니다. DS1 은 저렴하지만 진짜 진공관 앰프같은 소리가 안나오는데, M104는 진짜 진공관 앰프 같은 소리가 납니다.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3748

2) Metal : 일단 Distortion 에서 중음역이 좀 빠지고 Gain 이 더 많이 가해진 이펙터입니다. 이 것 없으면 메탈 음악의 음색이 나오지 않지요. 파워코드에 특히 강합니다.
- 추천 제품 : Dunlop Fullbore Metal Distortion (180,000원)
이 제품의 이름에 써 있듯이 뻥 뚫린 (Fullbore) 듯한 통쾌한 메탈 디스토션 음색을 내어 주는 이펙터입니다.
이 제품은 2개의 버튼과 6개의 knob 로 음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자유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디스토션에서 부터 Metal Hard Core 음색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이 제품을 GT10 으로 갈아타기 바로 전까지 오랫동안 사용했는데, 진짜 이만큼 다양한 음색을 낼 수 있는 제품이 없습니다.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15108

아래는 Fullbore metal 로 낼 수 있는 음색들의 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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