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를 많이 써서 Fret 가 닳았나 보군요. 일정 높이정도 까지는 fret redressing 이라고 해서 앞 뒤의 프렛 높이를 갏아 내어 버징이 없게 고칠 수는 있는데, 많이 닳게 되면 refretting 이라고 해서 fret 을 빼어 내고 다시 삽입해야 합니다.
1. 서비스 센터에 맡길 경우
스쿨 뮤직의 서비스 센터에 맡기면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렉트릭 |
120,000원~250,000원 (부품값포함) |
| 어쿠스틱 |
120,000원~250,000원 (부품값포함) |
| 레벨링.드레싱 |
50,000원~70,000원 |
기타를 많이 다뤄본 사람이라면 fret 부품을 사다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잘 모르면 서비스 센터에 맡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직접 수리할 경우
혼자 할 경우 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비용은 Fret wire 값이 5,000~30,000원 정도 들게 됩니다. 스쿨뮤직에는 fret wire 가 별로 종류가 많지 않지만, 다른 site 들에서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니퍼 (Nipper) 를 사용하여 fret 을 지판에서 빼어 냅니다.

아래 fret wire 중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여 fret slot 에 끼워 넣습니다. DE300 은 Gibson Les paul 용이 맞습니다.


끼워 넣은다음 나무 망치로 톡톡 치거나 아니면 나무판을 위에 놓고 그 위에 망치로 톡톡쳐서 높이를 맞츱니다.

맨 마지막으로 지판 옆으로 fret 이 나온 부분을 잘라내고 거칠은 면이 없도록 화일이나 사포로 갈아서 둥글 둥글하게 만들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