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렛 이나 텔레는 아래 첫 그림과 같은 straight neck 이기 때문에 1피스 넥인 경우가 많구요,
그외의 기타 넥은 보통은 2피스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헤드 부분이 꺾인 부분을 아래와 같이 접합하여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랗게 넥 부분을 잘라서 뒤집어서 붙이는 것을 Scarf joint 라고 부릅니다.
넥의 헤드 부분이외에 넥 전체게 다른 색상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기타 넥이 휘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휘임에 강한 목재를 여러겹 덧 대어 넥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 것을 7피스 넥, 5피스 넥, 3피스 넥 등으로 부릅니다. 몇개층의 목재를 덧 대었는지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이며, 강점은 넥이 휘이거나 뒤틀리지 않아서 한국과 같이 습도 변화가 매우 심한 환경에 적합하다는 것이고, 약점은, 나무를 여러가지 접합할 수록 공진 특성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디 보다는 공진에 의한 음향에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건에 대해서는 아래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쉑터(인도네시아) 닉 존스턴 트래디셔널 HSS : 1 피스
쉑터(일본) SD-2-24 AL : 1 피스
스콰이어 Classic vibe 50's telecaster : 1피스. 아래와 같이 skunk line 이 들어 있지만, 이것은 원래 트러스 로드를 넣기 위해 목재를 파낸 자리에 다른 목재로 뚜껑을 덮은 것으로, 현재는 지판 아래로 트러스 로드가 들어가고 표면에만 넣은 무늬로 실제 접합목이 아닙니다.
Epiphone ES339 Pro : 넥 꺽인 부분이 스카프 조인트로 된 2피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