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난 질문에 답변해주신 두 분 모두 오픈튜닝을 언급해주셨더라고요.
보통 정튜닝에서 6번줄을 풀어 드랍튜닝으로 바꾸거나 모든 줄을 동일하게 푸는 정도가 제가 가장 많이 경험한 변칙튜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픈튜닝에 대해 들으니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주로 락이나 메탈을 듣다 보니 앞서 말씀드린 변칙튜닝들 정도만 경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Devin Townsend라는 사람은 메탈 쪽이면서도 특이하게 오픈C튜닝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드랍C가 CGCFAD로 도솔도파라레, 오픈C는 CGCGCE로 도솔도솔도미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드랍C에서 정튜닝 D코드 폼이 오픈C와 동일한 음구성이라 왜 튜닝 이름이 오픈튜닝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건
1. 말씀해주신 슬라이드바를 이용한 연주상황 외에도 오픈튜닝을 쓴다면 이유가 궁금합니다.
2. 상술한 Devin Townsend 같이 솔로를 동반한 곡을 오픈튜닝으로 연주 시에는 일반적인 스케일폼과 꽤 달라질 것 같은데 그럼에도 오픈튜닝을 쓰는 건 연주의 용이성보다 연주자 개인의 개성과 편의성이겠죠?
3. 일반 튜닝과 드랍 튜닝 시의 오픈코드폼을 오픈튜닝으로는 사용할 수 없을 텐데, 오픈튜닝으로는 오픈코드를 안 잡고 파워코드 등으로만 연주하나요?
취미로 기타를 치면서 이것저것 파다 보니 궁금한 점이 많아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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