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석적인 배치라면 이펙터는 아래와 같이 배열을 변경 바랍니다.
기타-튜너(베일톤)-컴프(mxr스튜디오컴프)-드라이브(텀너스-odr미니-ts mini)-코러스(보스ce5)-버퍼(블랙미니)-딜레이(dd500) - 리버브(홀오패2) - 페달(레흘모노)- 앰프
이유는, 버퍼는 신호 열화를 막고 신호를 보강하기 위한 장치인데, 이펙터 보드 맨 앞에 있으면 신호가 아직 열화 되기 전이므로 아무 효과가 없게 됩니다. 중간정도에 두어 열화 된 신호를 보강하여 끝까지 전달하게 하면 신호/잡음 비를 높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볼륨은 앞쪽에 두면 그 다음에 오는 전체 이펙터는 신호/잡음비가 낮아져서 결과적으로 잡음이 많이 들리게 됩니다. 따라서 맨 마지막에 두세요.
딜레이는 딜레이 주법에 사용할 용도이고, 리버브는 맨 마지막에 에코를 넣어 주는 것이므로 자리를 교체하세요.
볼륨 페달에서 잡음이 지지직 거린다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세요.
1. 볼륨 페달 연결 케이블이 너무 꺾여서 내부 구리선이 파열된 경우
- 케이블을 뒤틀거나 너무 꺽으면 파손됩니다.
2. 볼륨 페달의 연결잭 소켓이 먼지가 많거나 녹이 슬거나, 아니면 내부 금속 핀이 휘어서 전기가 잘 흐르지 않는 경우
- 잭 소켓을 잘 청소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수리 맡기세요.
3. 볼륨 페달이 오래된 제품이라 내부의 포텐셔미터의 저항 부분의 표면이 산화 되어 버린 경우
- 볼륨 페달을 앞뒤로 30번 즈음 빨리 밟아 보시면 표면의 산화된 부분이 떨어져서 지지직 거리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번 이렇게 해도 개선이 안되면 수리 맡겨서 부품 교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