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2로는 꼭 어느 장르의 음악을 해야 한다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음색이나 특성상 특정 음악 장르에 보다 더 적합한 기타 가 있습니다.
스트라토 케스터 : 25.5인치 줄 길이에 0.009 인지 게이지 줄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차락 차락한 소리로 Funk, Disco, Rock 등의 장르에 알맞습니다.
특히 싱싱험 픽업의 경우 다양한 장르에 맞출 수 있어 좋구요. 트레몰로가 있어서 다양한 주법도 대응이 됩니다.
수퍼 스트렛 : 속주 위주의 평평한 지판과 하이 포지션 연주에 알맞게 뒷테를 매끄럽게 하여 속주 연주가 많은 하드락이나 메탈에 잘 맞습니다.
레스폴 : 저음 공진이 많은 마호가니 바디에 고음 공진이 잘되는 메이플 탑을 올리어 음의 밸런스를 맞추고, 24.75 인치 줄 길이에 0.010 인치 게이지 줄에 최적화 되어 있고, 굵은 음색의 험버커 픽업을 사용하여 블루스 독주나 락 / 하드락의 세컨드 (파워코드 연주 등) 에 알맞습니다.
SG : 마호가니 바디 두께를 줄이고 소리가 밝은 495 험버커 픽업을 사용하여 Punk 음악에 알맞는 기타입니다.
PRS : 마호가니 바디에 고음공진이 잘되는 메이플 탑을 22mm 이상 두껍게 올려서 고음이 많고 밝은 음색을 내는 기타 입니다. 줄 길이는 25 인치 이구요.
Santana 씨가 라틴 음악 전용 기타 개발을 Paul Reed Smith 씨에게 요청하여 개발된 기타로, 밝은 음색으로 인해 라틴음악과 CCM 등에 많이 쓰입니다.
Semi Hollow (쉐라톤, 335 등) : 울림이 많고 서스테인이 길어서 주로 jazz 음악에 많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