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 앞단에 버퍼가 있는 상태에서 프리더톤 하이임피던스 볼륨을 드라이브와 공간계 사이에 배치하게 되면 톤로스가 많이 일어날까요? 주 용도는 마스터볼륨, 스웰주법 등 여러가지입니다.
- 볼륨 다음에 이펙터를 배치하면 그 이펙터에 공급되는 신호가 줄어들어서 신호대 잡음 비가 낮아져서 결과적으로 잡음이 많이 들리게 됩니다. 볼륨 페달은 이펙터 맨 마지막 단, 앰프 바로 전이나, Send / Return 이 있는 경우 Return 바로 앞에 설치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2. A3 볼륨같은 경우에는 하이임피던스인데 불구하고 드라이브와 공간계 사이에 놓는 경우가 많아서 프리더톤 페달도 그렇게 사용 가능한지, A3의 경우 250K옴이고 프리더톤은 500K옴인데 이 수치 차이가 의미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공간계 앞에 배치할 것이 아니라 이펙터 단 맨 마지막에 배치하세요. 그래야 톤 로스를 줄이고 잡음을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250K 오옴은 싱글 픽업용, 500K오옴은 험버커 용입니다. 250K용에 험버커를 쓰면 볼륨을 풀로 밟아도 음량이 반 밖에 안줄고요. 500K오옴에 싱글을 쓰면 페달을 반 밖에 안 밟았는데 음량이 다 줄어 버립니다.
- 기타나 베이스는 반드시 하이 임피던스 (교류 신호용) 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렉 기타나 베이스는 양쪽선이 신호선인 교류 신호 방식이거든요.
로우임피던스용 볼륨은 마이크나 키보드 (신디사이저), 전자 드럼 등 한쪽선이 신호선이고 다른쪽은 접지 선인 직류 신호 방식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