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tc 은 한국 경기도에 있는 업체로 기타용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이 업체가 생산하는 픽업 제품의 브랜드가 Giovanni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픽업 중에 가장 저렴한 제품 중에 하나 입니다.
가격은 Tesla 보다 반 정도 가격대이구요.
우리나라 저가 기타에는 픽업에 이름이 따로 적혀 있지 않으면, 이 회사 픽업이 주로 장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 픽업 제품들은 국산 저가 기타를 접해 보시었다면 아마 이미 경험을 하신 제품일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서스테인도 짧고, 소리가 순도가 낮고 저가 픽업의 약간 애매한 음색이지요.
이 회사 제품 중에도 괜찮은 제품이 하나 있던데, GHB 5 가 음색이 상당히 좋더 군요. 세라믹 훼라이트 자석을 사용한 제품인데 음색이 약간 입자감이 있으면서 시원스럽게 쭉 뻗어 주는 음색이라 하드락 정도에 알맞습니다.
| GHB 5 N Group: Humbucker Structure: Standard Humbucker Coil: Heavy Formvar Setup: Neck position Magnet: Ferrite Bar Output Range: High DC Resistance: 9.6 Kohm Wiring: 4 Conductor |
| GHB 5 B Group: Humbucker Structure: Standard Humbucker Coil: Heavy Formvar Setup: Bridge position Magnet: Ferrite Bar Output Range: High DC Resistance: 15.0 Kohm Wiring: 4 Conductor |
픽업 사양이 ssh 일 경우 포트를 250K 를 사용하면 험버커 볼륨이 다 돌려도 소리가 다 줄지 않고 음량이 반만 줄은 상태가 되구요.
500K 를 사용하면 싱글 픽업 볼륨이 반만 돌렸는데도 소리가 하나도 안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SSH 의 경우 험버커와 싱글의 볼륨을 따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톤의 경우에는 험버커가 원래 소리가 좀 몽글몽글하기 때문에 250K 를 써서 험버커는 반만 조절하더라도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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