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가 메탈존, 후자가 메탈코어라고 적혀있는 겁니다.
실력도 연습시간도 가끔씩 취미로 치는 정도고 돈이 없는 학생인지라 싼 가격과 가성비로만 페달보드를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원래 자신만의 톤을 만드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이것저것 조합해서 만족스러운 톤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 있는 오버드라이브에 디스토션 정도로 펑크락부터 메탈코어까지 커버를 하기는 했는데 점점 더 센 디스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간계랑 페달용으로 쓰는 BOSS ME-30의 메탈 게인은 EQ를 잘못 만진 건지 디스트도 그렇고 뭔가 위에서만 자글자글 붕 뜬 듯이 부족하더라구요..
유튜브를 열심히 뒤지다 보니 메탈의 바이블이라는 메탈존이 있는데 이거는 바이블이라는 별명과는 다르게 소리가 너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싸락싸락하게 모래밭에서 걸어다니는 듯한 찢어지는 사운드라.. 조정 좀 잘 하면 만들 수는 있겠지만 너무 미국 메탈스러운 느낌이기도 하고..
그래서 같이 찾은 게 메탈코어입니다. 이쪽이 제 취향에 맞는 소리입니다.
다만 리뷰에 따라서 메탈존에서도 충분히 묵직하고 적당히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것도 있다 보니 두 이펙터의 차이를 묻고 싶습니다.
만들고 싶은 톤은 前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Sxun과 Coldrain의 Coldrain의 Y.K.C 같은 지나치게 찢어지지 않으면서 묵직하며 깔끔한 톤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