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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질문입니다. 조회: 4,192 답변: 1  
randy1*** | 2010-08-21 12:18 스크랩 0 | 신고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입니다.

1.

하드테일브릿지라는건 어떤브릿지인가요?

튠오매틱이 아니라면

어떤 브릿지인지 알고싶어서요.

이것도 암잉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하드테일 브릿지에대해서 좀 설명좀 해주십시오.

2.

빅스비암을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나요?

그리고 빅스비도 브릿지중에 하나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튠오메틱브릿지에 달 수 있는 트레몰로암을 그렇게 부르나요?

어디서 보기론

빅스비암은 일반 암 보다는 전혀 다른 소리가 난다고 들었거든요.

튜닝도 잘 나간다고 하는데

셋팅은 튠오메틱하고 같나요?

만약 튠오메틱과 똑같다면 튜닝 나가도 괜찮거든요.

3.

사실 원래는 제가 슈퍼스트렛을 사려 했으나

플로이드로즈 브릿지의 압박과

그리고 어느날부터 갑자기 레스폴에 매료되어서

레스폴로 가게됬는데요.

솔직히 레스폴도 줄 갈아끼우는것 외에는

브릿지를 맞춘다든지 하는건 전혀 못하거든요.

사실 시각장애인들이 손감각이 좋다고들 하는데

전 뭐랄까 시각장애인이면서도 손감각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나사 맞추거나 그런 일은 잘 못하거든요.

이거 이런 상태인데

플로이드로즈 셋팅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솔직히 스트랫 줄가는거 배우는데

구멍이 정말 잘 만져지지 않아서

많이 어려워했던 적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로이드로즈 브릿지와

튠오메틱 브릿지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

윌킨슨 브릿지

하드테일 브릿지

빅스비 등의 장단점을 좀 알려주십시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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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몇가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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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seihi*** | 2010-08-21 13:42

1. 하드테일브릿지라는건 어떤브릿지인가요?      튠오매틱이 아니라면 어떤 브릿지인지 알고싶어서요.    이것도 암잉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하드테일 브릿지에대해서 좀 설명좀 해주십시오.

  - 플로이드 로즈가 아닌 일반 암잉브릿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암잉이 되지 않는 브릿지 입니다.

     초기 팬더 스트라토케스터가 암잉을 하면 자주 튜닝이 바뀌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고정형으로 만든것이 하드테일 브릿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빅스비암을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나요?      그리고 빅스비도 브릿지중에 하나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튠오메틱브릿지에 달 수 있는 트레몰로암을 그렇게 부르나요?

  빅스비 암은 레스폴의 튠오매틱 브릿지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 뒤의 스톱바 (줄이 고정되는 부분)을 떼어내고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별도 이 부분을 구매하여 장착할 수 있습니다만, 직접 설치하는 것 보다는 전문가에게 장착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디서 보기론 빅스비암은 일반 암 보다는 전혀 다른 소리가 난다고 들었거든요.     튜닝도 잘 나간다고 하는데 셋팅은 튠오메틱하고 같나요?    만약 튠오메틱과 똑같다면 튜닝 나가도 괜찮거든요.

  줄을 끼우는 것이 약간 다른데, 줄을 앞에서 뒤로 끼워 다시 원통을 타고 앞으로 보내서 neck로 보내는 형식입니다.          튜닝은 오히려 일반 아밍 브릿지 보다는 훨씬 튜닝의 변화가 적으나, 플로이드로즈 보다는 약간 변화가 더 있습니다.           일방 암의 경우는 음의 피치를 기준음 보다 높였다가 기준음보다 낮추었다가 할 수 있으나, 빅스비는 피치를 기준음보다 높일 수만 있어서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3. 사실 원래는 제가 슈퍼스트렛을 사려 했으나 플로이드로즈 브릿지의 압박과 그리고 어느날부터 갑자기 레스폴에 매료되어서 레스폴로 가게됬는데요.    솔직히 레스폴도 줄 갈아끼우는것 외에는 브릿지를 맞춘다든지 하는건 전혀 못하거든요.      사실 시각장애인들이 손감각이 좋다고들 하는데 전 뭐랄까 시각장애인이면서도 손감각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나사 맞추거나 그런 일은 잘 못하거든요.   이거 이런 상태인데 플로이드로즈 셋팅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솔직히 스트랫 줄가는거 배우는데 구멍이 정말 잘 만져지지 않아서 많이 어려워했던 적도 있었거든요.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스트랫 줄 가는 것과 똑같이 갈고나서, 하루후에 고정 나사를 조이고, 이후에 미세 조정부분으로 튜닝을 한번 더 맞추는 방식입니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로이드로즈 브릿지와 튠오메틱 브릿지,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 윌킨슨 브릿지, 하드테일 브릿지, 빅스비 등의 장단점을 좀 알려주십시오.

플로이드로즈 (Floyd Rose) 브릿지 : 줄을 넥크에 고정하고 브릿지에서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아밍용 브릿지입니다.      줄이 고정되기 때문에 튜닝된 것이 잘 바뀌지 않고 아밍 후에 원음으로 복귀 됩니다.       주로 아이바네즈와 잭슨 등 수퍼스트렛에 채용되어 있습니다.

 

튠오메틱 (Tune 'o matic) 브릿지 : 튠오매틱 브릿지와 스톱바가 2부분으로 나뉘어 있고, 하모닉 튠과 개방현튠을 맞출 수 있도록 조절하는 나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레스폴에 사용되는 형식입니다.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 : 하모닉튜닝 기능과, 개별 줄 높이 조정, 스톱바, 그리고 아밍까지 하나의 브릿지에 통합되어 있는 브릿지를 말합니다.        스트래토케스터에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윌킨손 (Wilkinson) 브릿지 : 싱크로나이즈드와 비슷한데,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가 위 아래로 줄을 쵸킹 (벤딩) 할 때에 튠이 틀려질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 브릿지 입니다.       싱크로나이즈드는 나사의 길이가 스프링에 쌓여 길게 나와 있어서 이부분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튠이 불안정해 질 수 있습니다만, 윌킨손 브릿지는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바네즈 저가 기타에 많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하드테일 브릿지 : 싱크로나이즈드와 동일한데, 아밍하는 기능을 제외한 브릿지 입니다.         스트래토케스터용 아프터 마켓 부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빅스비 (Bigsby)  : 이것은 브릿지는 아니고 튠오매틱 브릿지에 태일 스톱바 대신에 달을 수 있는 암잉 부분입니다.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핏치를 내릴 수는 없고 올릴 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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