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타줄들을 보면 개방현만을 쳤을때 각 줄마다 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6번줄과 5번줄은 두음 반 차이 즉 5프렛 차이이고. 5번줄과 4번줄 4번줄과 3번줄 그리고 2번줄과 1번줄도 동일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 왜 3번줄하고 2번줄의 경우 2번줄이 3번줄보다 두음 즉 4프렛이 더 높게 차이가 나나요? 다른줄들은 예를들자면 2번줄하고 1번줄 같은 경우 1번줄이 2번줄보다 두음 반이 더 높은데 말이죠. 기타 각 프렛의 위치 외우고 그럴때 이런 차이점을 통해서 외웠거든요.
- Chord 를 잡기 쉽게 하기 위해서, 즉 개방현에서 음들을 2개씩 발음할 수 있도록 위와 같이 3번줄만 2온음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3번줄이 2.5 음이었다면, 개방현 Chord 들이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2. Volcan의 Studio Elite 200 C와 에피폰 레스폴 스탠다드, 딘 캐딜랙, 에피폰 g-400 이들중에서 제 취향에 맞는 기타는 어떤걸까요?
솔직히 제 취향이 정확히 뭔지 제가 오히려 궁금할 따름입니다. 알니코 픽업 소리를 좋아하긴 하는데. 어떨때 보면 아닌것 같고. 참 제 취향이 뭔질 몰라서요. 확실한건 백킹톤 같은 경우는 메탈리카 보다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백킹톤을 더 좋아합니다.
물론 70년대에서 84년도 앨범까지의 백킹톤을요. 그 이후 앨범들 부터는 기타소리가 좀 변한게 약간 마음에 안들어서요. 백킹톤만 본다면 루돌프 쉥커 피트 타운센드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74년에서 84년 앨범 까지의 주다스 프리스트 지미 페이지? 그리고 에어로스미스와 존 사이크스, 이정도 백킹톤을 나름 좋아하고요.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잘 모르겠는 백킹톤은 토니 아이오미, 앵거스 영, 랜디 로즈 이정도입니다.
아참 반헤일런 백킹톤도 좋아합니다. 이런 제 취향에 맞는것좀 추천부탁 드립니다.
- 약간 크런치한 백킹톤을 좋아하신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기타 보다는 앰프에 투자를 하십시오. 톤 메이킹의 상당부분은 앰프와 이펙터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앰프에 투자하는 것이 위의 경우에는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권해드리는 앰프는 Hughes & Kettner Edition Blue 60 R 입니다.
아래 링크의 음을 들어 보세요. 일반 Fender 에 Hughes & Kettner Edition Blue 60R 의 소리입니다.
http://www.hughes-and-kettner.com/files/sounds/Edition60ODStrat.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