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뮤직맨 존페트루치 시그네쳐인 jpm 이 두기타의 음악분야별로 특징을 알고싶습니다.(예를들면 블루스, 재즈, 락, 솔로한는것 등)
- Fender Stratocaster 는 Rock Solo 와 벡킹, 그리고 Blues 에 적합한 기타입니다. 불후의 명작 기타가 된 이유가 워낙 이런 장르의 음악에 알맞기 때문입니다.
- Heavy Metal의 경우에는 Bridge Humbucker 의 powerful 한 음색이 특징적인 Jackson Superstrat가 대표적인 음색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대중화된 것은 ibanez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Jazz 에는 Semi Hollow 의 멜로우한 음색이 풍미인 Gibson ES335 Dot 또는 Lucile 모델이 가장 Jazz 다운 음색입니다.
2. 입시기타로 많은사람들이 깁슨, 펜더를하더군요 만약 jpm을한다고 입시시험같은거에서 밀리거나 그런건 없겠죠?
- 실용 음악과 입시에 지정곡과 자유곡 2곡을 하게 되는데, 지정곡은 주로 Jazz 음악이나 Blues 음악이 공시됩니다. 지정곡은 보통 MR 과 원래곡의 MP3, 그리고 악보가 시험 전에 공시되며, 자유곡은 자신이 악보와 MR을 갖고 가야 합니다. 자유곡 MR 은 일반적으로 음악 CD 1번곡으로 구워서 갖고 오라고 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정곡은 최대한 원곡의 Guitar 연주와 동일하게 연주해야 합니다. 간혹 지정곡을 자신이 더 멋있게 친다고 온갖 기교를 다 넣어서 연주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할 경우 감점입니다. 자유곡은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여 편곡해서 연주해도 무방하나, 악보도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부 학교는 자유곡은 악보 제출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Fender 의 경우 지정곡의 소화에 상당히 좋은 편이라, Heavy Metal 위주의 Jackson 이나 Ibanez 등의 기타 보다 선호되고 있습니다.
3. 그리고 지금제가쓰는기타가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인데 줄갈기가 너무 짜증나거든요;(줄갈고 브릿지수평맞추고 튜닝하고 반복하는것 등;;) jpm도 플로이드 비슷하게생겼던데 줄갈때 플로이드처럼 줄 자르고 가는건가요? 아니면 뒤로 편하게 줄넌다음 빼서 가는건가요??
제가 아는 모델은 JPX 하고 J6 모델인데, 이 모델들은 모두 그냥 뒤에서 빼는 방식입니다.

4. 넥은 두기타중 무슨기타가더 얇고 잡기편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ender American Standard 의 neck 는 24cm (9.5") 입니다.
- 뮤직맨 JPX 의 neck 는 Radius 는 38cm (15") 입니다.
뮤직맨이 neck이 더 얇아서 속주에는 편합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전체 Fret 을 누르기에는 Fender 가 더 편합니다. 손을 감아서 쥐기 때문에 R 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 훨씬 장시간 연주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