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Aria Pro 2의 Magna 시리즈 한대랑(싱싱험 스트라토캐스터)
Ibanez의 PM100(팻 매스니 할로우 바디 시그니쳐 모델)을 쓰고 있는데요
제가 희한하게도(...?) 밴드에서 정통 재즈와 CCM 그리고 소프트 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블루스나 펑크 정도면 싱싱험 스트라토로 대충 버틸려 했는데
톤 노브를 저음이 뭉개질 정도로 돌려도
풀 할로우의 그 따스함이 안나오더군요...ㅠ
그래서 팻 매스니 모델을 구하게 됐는데
얘는 반대로 너무 정통 재즈...디스토션 밟으면(아이바네즈 사이트에서는 안 그렇다고 하지만)
피드백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재즈밴드,찬양팀, 락/가요밴드를 하고있어서
기타를 자주 바꿔서 다녀야 하는게 굉장히 불편합니다
특히 찬양팀이랑 락/가요밴드에서도 가끔 재즈기타의 톤이 필요할때도 있고요
그래서 이참에 둘다 팔아버리고
솔리드와 풀할로우의 중간인 세미할로우를 사려하는데
개인적으로 레스폴을 접해보지않아서
레스폴 세미할로우를 사려고 하는데
우노 E 클래식이 딱 눈에 들어오더군요...가격대도 맘에 들고...
우노라는 회사를 개인적으로 신뢰하고 있는데
이 회사 레스폴들은 대체적으로 어떤가요?
또 세미할로 기타를 사려는데 이 선택이 현명한 것일까요?
제 친구한테 이거 사운드 샘플을 들려주었더니(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ijKEXHiZPLA0&clipid=22836147&page=1&svcid=0&idx=3&q=%EC%9A%B0%EB%85%B8&order=date&from=Mypot_Mylist&lu=m_c_main_cliplist_3)
소리가 좀 먹먹하고 막힌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또 세미할로가 재즈랑 락까지 수용할수 있지만
이게 이도 저도 아닌 소리가 아닌지...
하나라도 제대로 된 퀄리티를 가진 기타를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은...
1. 풀 할로우랑 스트라토캐스터에서 세미 할로 레스폴로 가는게 좋을까요?(제가 정통재즈를 하는 것도 참조해주세요...스트라토캐스터에서 나오지 않는 살짝 무겁고 슬픈, 멜로한 소리가 필요합니다)
2. 우노 E-Classic 2010모델 평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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