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어스 조절은 프리관은 안해도 되고 출력관만 하나요??
- 앰프 마다 다른데, 1 Watt ~ 5 Watt 제품의 경우에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에 각기 1개씩 으로 합계 2개만 사용된 제품들이 있으며, 이 경우에는 바이어스를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각기 1개씩 뿐이니까요.
10 Watt ~30 Watt 굽에서는 일반적으로 연습용/소형 기타 앰프의 프리앰프에는 정류 회로와 드라이브 음색을 만드는 회로에 진공관이 있는데, 각각 진공관이 1개씩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각기 따로 사용되므로 바이어스 조절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50 Watt ~ 100 Watt 및 그 이상의 공연용의 고출력 앰프의 경우에는 프리앰프에도 여러개의 진공관이 사용된 병렬회로인 경우가 있어서 이 경우에는 바이어스 조절된 진공관 쌍들이 필요합니다.
- 파워 앰프는 10 Watt 이상에서는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Push-Pull 회로를 사용하여 진공관 2개가 1쌍으로 작동을 하며, 공연용 제품의 경우에는 이런 쌍이 병렬로 여러개 입니다. 따라서 파워 앰프의 경우에는 진공관이 1개인 경우만 제외하면 바이어스 조절이 된 진공관이 필요합니다.
2. 출력관을 매칭관으로 바꾸면 바이어스 조절 안해도 된다는데 맞아요?
- 매칭관은 바이어스를 매칭해 놓은 것 (바이어스 특성이 같은 제품으로 선별해 놓은 것) 이니까 조절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미니렉티파이어는 바이어스 조절해야하나요?
- Mini Rectifier 25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 제품은 12AX7 관이 5개 프리앰프에 들어 있는데 이중이 2번관과 5번관이 같이 동작하므로 매칭관을 2번 5번에 사용하시고, 나머지는 3개는 매칭관이 아니어도 됩니다.
파위 앰프부에는 EL84 관이 2개 사용되는데, 매칭관이어야 합니다.
3. 진공관 교체는 혼자서 하지 못하나요?? 꼭 업체에 맞겨야 하나요??
- 저의 경우에는 진공관 갯수가 적은 경우에는 제가 직접 합니다만, 갯수가 많은 경우에는 업체에 맡깁니다. 어느 진공관이 나간 것인지 확인하고 바이어스 맞추는데 장비가 필요하거든요.
저 같이 지방에 사는 사람은 진공관 앰프 사용하지 말아아하나? ㅠㅠ
tr앰프가 정답인가요? ㅠㅠ
- Mini Rectifier 정도 까지는 개인이 진공관 변경할 수 있겠네요.
4. 어제 메가 세일때 휴거스 앤 케트너 튜브마이스너 36을 구입했는데요
이 앰프 헤드에는 tsc 라는 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바이어스를 조절해준다는데
그럼 나중에 진공관 교체시에 매칭관으로만 바꿔서 교체해주면 자동으로 바이어스 조절되어서
신경 안써도되는 기능인가요??(그런 기능으로 알고 구입했는데 아니면 그냥 써야겠네요 ㅠㅠ)
- 튜브마이스터 TM36H 말씀이지요? 이 제품은 12AX7 3개가 프리 앰프에 각각 3개 채널용으로 각각 사용되므로 매칭관이 필요 없구요. 파워 앰프부에는 EL84 4개가 사용되는데 매칭관 2쌍이 필요합니다.
5. 그리고 앰프 새거로 구입하면 진공관 에이징 해준다는데 어떻게 하면 되요??
- 찾아보니깐 어떤 분은 그냥 써도 된다고 하도 어떤분은 파워켜고 1시간 방치하고
스탠바이 켜고 1시간 방치하고 총 2시간 이상 방치한다음 사용하라고도 하고
어떤분은 5시간 이상 켜놓고 기다린 다음 사용하라고 하고요
의견들이 다 달라서요 ㅠㅠ
- 기타 앰프는 진공관 하이파이 앰프 보다는 Robust 하게 만들지만 그래도 에이징이 조금 필요합니다. 처음 앰프를 켰을 때 (콜드 스타트 - Cold start) 에는 20 초 정도 아무 신호도 걸지 않은 상태로 두었다가 15분 정도 최소 볼륨으로, 이후 15분은 중간 볼륨으로, 그리고 5분 정도 최고 볼륨으로 사용하여 Warm up을 충분히 한다음 사용하세요. 그래야 진공관이 소리가 부드럽고 고음 넘어갈 때에 마치 가성으로 소리를 지르는 듯한 느낌을 잘 내어 줍니다.
6. 진공관 앰프 사용시 주의사항 좀 알려주세요???
- 진공관 앰프는 최소한 일주일에 3일 이상은 사용해야 진공관이 최고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켜면 에이징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그리고 대략 진공관의 수명이 1000 시간 정도라서, 하루 5시간씩 매일 연습한다면 진공관이 6개월 정도면 교체하게 됩니다. 그점이 좀 귀찮습니다.
그외에는 너무 차가운 곳에서는 예열을 충분히 하고 사용하시고, 너무 더우면 과열하지 않도록 선풍기나 에어콘 틀어 놓으시고, 습도 높으면 녹슬어 버리니까 제습 충분히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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