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더 커스텀 클래식을 사용중인 유저입니다.
먼저 이 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펜더 커스텀 클래식 기본 픽업 스팩
넥 & 미들 : Modern classic
리어 : Hot classic
보시다시피 리어 픽업만 달라서 그런지
항상 리어가 부담이 되어왔습니다.
펜더 특유의 빈지한 성향 때문인가 게인도 잘 안먹고
하이가 흔히 말하는 '깽깽' 거림에 애먹어왔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사운드를 내려면 험버커 기타로 가는게 빠를 수 있으나..
상황이 그렇지 못해서.. 그 절충선을 찾으려고 합니다.
(포인트는 톤의 밸런스가 고르고 게인을 잘받아들이는 리어픽업)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싱글형 험버커인 HS-3로 교체하였는데
게인은 펜더에서 경험한적없는 신세계였지만.. 리어에서 볼륨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주파수대역이 고르긴한데 조금은 포장되고 인위적인 소리가 나더군요..
이렇게 한번 겪어보고나서 함부로 도전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제 질문은..
1. 리어만 교체했을 때 ANTIQUITY & HOT NOISELESS & TEXAS SPECIAL
을 비교하여 조합이 어떠할지.. ( 게인량, 다이나믹, 톤에 따른.. )
2. 리어 픽업만 교체하는 것보다 세트로 바꾸는 게 더 나은 선택일런지...
3. 던컨 YJM FURY vs HS-3 둘다 윙이맘스틴 시그네쳐인데 어떤차이가 있는지..
4. 다른 추천사항이 있으신지 ..
완벽한 조합도 없고 기타마다 교체했을 때 다를 테고 주관적인 답이라는 것도 압니다만..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조언을 구합니다...!
여유가 있었으면 차라리 기타를 한대 더 살텐데 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아시는대로라도 남겨주시면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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