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에 한 10년전즘에 가격이 170만인가로 기억하는데 잘못기억한건지
갑자기 보니까 왤케 비싸졋죠?
- 제가 알기로는 10년 전에도 200만원대 중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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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스팩보니까 엘더 바디든데 원피스인가요? 투피스? 엘더는 소리어떤가요? 울림통 좋나요?
- 2피스 입니다. 앨더는 스트렛형 기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바디 목재로 타이트 한 느낌이 있어서 Funky 와 Rock 에 잘 맞습니다.
3. 디스토션 많이 먹였을때 노이즈 많이 일어나나요? 아무래도 험버커가 아니라서?
- 프론트와 미들에는 잉베이 시그니취 픽업인 DiMarzio YJM DP217 픽업이 장착되어 있는데, 드라이브 걸렸을 때에 가만 두면 험 잡음이 좀 있습니다.
리어 픽업은 DiMarzio HS-3 스택드 싱글형 험버커 픽업으로, 이 제품은 험 잡음이 없습니다.
4. 사운드의 범용성은 어떤가요? 잉베이는 워낙 하모닉마이너 외골수에 네오클래식락(?) 빠돌이라 다른장르, 재즈나 클래식락에도 갠찮은지 궁금하군요. 워낙에 쏘는듯한 사운드만 보여줘서 다른사운드를 잘 낼수잇는지...
- DiMarzio 픽업이 약간 빈티지 보다는 좀 현대적인 음색이지요. Rock 이나 하드락, 메탈 등에는 별 문제 없겠습니다만, 재즈나 블루스에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5. 그리고 스컬랩 지판. 일반보다 밴딩하기가 수월하나요? 속주하기 특화된 지판이라고 봐야하나요? 뭐가 그렇게 다른지..
- Scallop 지판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타 줄을 세게 누르는 것 만으로도 약간 쵸킹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손가락 힘이 좀 필요하긴 하지만요. 그래서 밴딩으로 소리 떨림을 넣을 수 없는 순간에도 손가락 힘을 약간 더 넣었다 빼는 것으로 소리 떨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익숙해 지기 까지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한참 연습해야 자연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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