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인데도 제법 후덥지근하네요.
다름아니라, 제가 기타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는데요,
기타를 연주하려고 튜닝을 체크하면 거의 튜닝이 약간 상향되어 있습니다.
연주 후에도 튜닝을 정튜닝으로 맞춰두는데...
예를 들어, 6번줄이 E로 튜닝되어 있어야 하는데 E 보다는 살짝 고음이 되어있는...
기타 모델은 ESP Horizon CTM STD (플로이드로즈), Edwards E-LP-92CD (고정형 브릿지,
고또 헤드머신), Ibanez 아이언라벨 7현 (고정형 브릿지, 자체 헤드머신)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호라이즌은 줄 교체한 지 두 달 정도 됐고요, 나머지는 교체한 지 좀 오래(...)됐습니다.
물론, 연주 후에 Fast Fret으로 잘 닦은 후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줬습니다. 덕분에 줄이 오래
됐어도 녹은 없습니다. 기타는 집안 적당히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있고, 3단 스탠드로
세워 보관하고 있습니다.
요런 증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스트링이 오래되어서 수축하는건가요? 만약에 락킹헤드머신으로
교체하면 이런 증상이 좀 가실까요? 아니면 근본적으로 다른 원인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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