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본 DL8과 Carbon copy 제품레 대해 비교 드리겠습니다.
DL8은 Boss 의 DD7 이 7가지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1위로 판매를 휩쓸자, 디지텍에서 8 가지 딜레이 기능에다가 true bypass 방식으로 제작하여 대항을 시도한 제품입니다.
디지털딜레이, 리버스, 모듈레이트, 아날로그, 슬랩백, 로우파이, 탭탬포, 루프 이렇게 8가지 입니다.
저는 이제품을 오랫동안 썼었는데 지금 결국은 다시 DD7을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기능이 많고 적은 것 보다 저의 경우에는 탭탬포를 많이 쓰는데 디지텍은 뭔가 탭탬포 맞추는 것이 약간 딱 원하는 박자가 않나오는 느낌? 아뭏든 그랬습니다.
카본 카피의 경우에는 아날로그 BBD 칩 (MN3005)의 연속 파형 재현과 코러스가 같이 탑재 되어 있다는 점이 관심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아날로그 적인 느낌은 상당히 좋지만 코러스는 뒷 뚜껑을 열어야 모듈레이션과 depth 를 조절할 수 있고, 다양한 딜레이 주법에 쓸 기능들이 없는, 매우 간단한 제품이라 결국 DD7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