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를 처음 사용하신다면 Boss DD7 의 Digital Delay 를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다양한 주법에 대해 배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딜레이는 Boss DD3로 이 제품은 3가지 딜레이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고, DD7 은 이에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어 아래와 같은 7가지 기능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1. 기본 딜레이 time : 3200ms, 800ms, 200ms, 50ms
- 딜레이를 길게 또는 짭게 잡아야 할 때에, 노브를 여기에 각각 맞추어 놓고 D.Time 을 돌려서 미세한 시간 조정을 합니다. 시간이 짧으면 마치 여러대의 기타가 같이 연주하는 것 처럼 할 수 있고, 이보다 약간 길면 마치 리버브 처럼 반향이 들리는 것 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보다 길 때에는 마치 여러번 줄을 치는 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2. Hold 기능
- 맨 우측 노브를 Hold 에 놓고 풋 스위치를 밟으면 무한 지속이 됩니다.
3. Modulate
- Delay 된 음에 소리 떨림이 들어가게 됩니다.
4. Analog
- 마치 아날로그 테입 딜레이 처럼 약간 따뜻한 음색의 Delay 된 음이 나옵니다.
5. Reverse
- 일반 딜레이와 달리 먼저 효과음이 나오고 이후 원음이 딜레이 되어 나옵니다.
6. Tap Tempo
- 이 모드를 사용하려면 2초 이상 풋 스위치를 밟고 있으면 Set Tempo 모드로 전환됩니다.
- Tap Tempo 모드를 사용하면 곡의 박자에 따라서 풋 스위치를 3번 밟아 주면 딜레이 시간이 셋팅됩니다.
7. Dual Input, Dual Output : 2개의 채널에서 입력을 받고 2개의 채널로 하나는 원음 그대로, 다른 하나는 효과음이 들어간 채널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루핑을 하면 더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 출력할 수 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