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를 사용하면 줄을 튕겼을 때에 Attack (줄을 튕긴 즉시 음량이 급격히 커지는 부분)을 특정 음량에서 감쇄하여 주고, 또한 Decay (음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 를 완화시켜주어 일정 음량이 유지되게 하는 이펙터입니다.
드라이브 이펙터를 사용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같이 사용하는 이펙터입니다만, 초보자 때에는 그 유용성을 잘 모르다가 중급자 이상이 되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컴프레서의 경우 Boss CS-3 가 가장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며, 제 생각에도 가장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M102 는 Dyna Comp 로, 일반 Compressor 와 약간 다른 종류의 제품입니다. Dynacomp 는 이펙트 효과가 어느 선에서 작동하는지 Dynamic Range 구간을 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 Compressor 는 소리가 일정 구간까지만 올라가고 이후 평평해지기 때문에 약간 바이올린 소리 같이 들리는데, Dynacomp 는 소리가 약간 퍼큐시브하게 들리는 제품입니다.
헤드폰의 경우 고음질 헤드폰이란 가장 원음을 그대로 재생해 주는 헤드폰입니다.

AKG 제품은 제가 음질을 들어 보지 못해서 잘 모르곘습니다만, AKG K500 시리즈 이하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저가 제품이고 K600 시리즈 이상이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되는 고음질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위의 AKG K701 이 꽤 유명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50만원 정도하지요. 이 제품의 음질은 앞서 소개드린 Sony 30만원대 제품 만큼 성능이 좋다고 Audiotechnica 전문지 평가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가격대비 성능으로 따진다면 AKG 보다는 앞서 추천드린 Sony 제품이나 Philips 제품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