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톤 설정방법입니다 ㅎ
우선 볼륨을 원하는 데로 놓고나서, 리드 채널을 켭니다. EQ 에서 베이스, 미들 다 죽이고 트래블만 만땅한 다음에 원하는 톤을 얻을 때까지 게인을 조정합니다. 원하는 톤이 나왔다 싶으면 톤이 크게 변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트래블을 다시 조금씩 내려봅니다. 이정도 만으로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톤이 나와야 합니다. 베이스랑 미들은 .. 필요한가요? -_-; 그 다음엔 디스토션 페달을 연결해서 선명함을 위해 톤을 조금 더 깎아 봅니다. Dist 는 죽이고 Output 은 중립, 톤만 만땅올렸다가 마음에 들때까지 내리면 기본 작업은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앰프 EQ 에서 베이스랑 미들로 두께만 조정하면 되겠죠. 저는 보통 둘 다 0 입니다 ^^ 앰프 게인으로 이미 적정한 게인을 맞추었기 때문에, 패달의 디스트는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패달 디스트는 클린 채널에서 약간 왜곡을 주고자 할 때만 사용합니다. 톤을 scoop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디스트 패달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오버드라이브나 클린 부스트등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취향의 문제이겠죠 ..
(다시 보니 트래블은 만땅, 미들은 0 베이스는 9 시입니다)
그 다음에 디스트 패달 앞에 컴프레서 연결하고 꾹 눌러도 볼륨이 변하지 않는 지점에 볼륨을 놓습니다. 콤프 노브를 돌리면서 잡음이 없어지는 곳을 찾고 그 곳을 중립으로 설정하면 콤프 설정도 끝입니다. 끈적이고 싶을때는 발가락으로 3시 정도까지 콤프 노브만 돌리면 됩니다 ^^ (던롭 다이나콤프 추천!)
마지막으로 가장 앞단에 TS-9 을 연결하면 끝입니다. 이거는 그냥 부드럽게 발라주는 용도라 다 죽이고 레벨만 중립에 놓으면 되겠죠. 솔로시에 부스트가 필요하다면 레벨만 더 올려주면 되겠죠. 하지만 그보다는 디스트 뒤에 볼륨 부스터를 추가하는 것이 깔끔할 듯 합니다.
그 다음엔 앰프의 폰이나 라인-아웃에서 KORG sound on sound 로 연결해서 팬더 트위드 같은 전설적인 앰프 모델링을 켭니다. 마지막으로 sound on sound 에서 오디오로 연결하면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