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trat 라면, 원조는 Jackson 의 Dinky 와 Soloist 이며, ESP 는 이 제품을 copy 한 제품입니다.
이 두 제품의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Jackson Soloist 의 장점은 Compound Radius 지판이 적용되어 low position 에서는 코드를 잡기가 편리하고 high fret position 에서는 속주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Set neck 바디라서 하이 포지션 연주할 때에 뒷태에서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없구요. 픽업은 거칠은 음색의 EMG81 과 부드러운 음색의 EMG85 가 장착되어 있어서 폭넓은 음색 표현이 가능합니다.
ESP 는 속주 전용의 평평한 지판이 적용되어 있어 지판 전역에서 속주는 편리하지만 코드 잡기는 좀 불편합니다. 그리고 Thru neck 방식이라서 정확히는 네크가 바디까지 계속 이어지는 형태이며, 이 경우 바디가 양쪽으로 나뉘어 부착이 되어 있는 형태라서 바디의 강도는 높지만 공진은 약간 떨어진다고 합니다. 픽업은 거철은 음색의 EMG81 만 있어서 메탈전용 기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Jackson 은 범용성이 좀 더 높고, ESP 는 메탈 전용 기타로 사용하시기에 좋겠습니다.
관리법은, 고가 기타들은 이음목이나 합판이 아니기 때문에 습기에 더 민감합니다. 반드시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시고 Dr.Duck Wax 로 바디와 금속부분, 그리고 기타 줄을 1개월에 1회 이상 닦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