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보아하니 롹에 관심이 많으시나보네용
둘다 좋은 모델인데..
그레코쪽은 두텁두텁한, 미들레인지가 매력있는 악기고요
쉑터는 차갑고 갈갈, 범용성도 꽤 있으나 메탈에 잘어울리는 베이스입니다.
넥접합부에대해선...볼트온의 경우 서스테인은 스루에 비해 짧긴합니다만 소리의 어택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리할수없을정도로 넥이 상된 경우엔 넥을 교체할수있습니다. 스루넥의 경우 서스테인은 상당히 깁니다. 그러나 넥이 교체해야될정도로 맛가버리면 악기자체를 버려야할수도 있습니다.
스루넥이 속주에 편하단말은 베이스에는 적용되지 않을듯싶습니다. 스루넥은 하이프렛에서 연주가 상당히 편합니다만 베이스는 하이프렛에서 오래머물러있는경우가 적어요.. 게다가 저 두모델중에 속주가 편한 모델을 고르라고 하면 그레코쪽을 택하겠습니다. 여타베이스가 롱 스케일인 반면 그레코BEG의 경우 미디움 스케일이거덩요ㅎㅎ 스케일이 쵸큼 짧기때문에 서스테인은 쵸쵸큼 떨어지지만 그래두 좋은 베이스입니다.
메가스톰픽업은 그레코자체픽업이며 거의 알려지지않았는뎅 깁슨EB, 펜더프레시젼 등과 비슷한 성향을 띄는듯합니다.
EMG는 매우 잘알려져있는 픽업이며 대부분의 유저가 메탈베이시스트입니다. 간혹 빅터우튼등의 재즈베이시스트도 사용합니다만,,생톤으론 유리처럼 투명한, 깔끔한 소리... 드라이브로는 굉장히 파워풀한, 걸걸한 소리로 알려져있습니다.
두 베이스모두 상당히 좋은악기입니다.
하드롹, 펑크, 개러지, 모던롹에는 GRECO BEG, 메탈에는 쉑터 스틸레토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