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mseihiro님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어제 체크해볼때 이미 다른 이펙터는 모두 빼놓은 상태로 RC99만 기타와 엠프 사이에 놓고 작동했는데도 그런 현상이 일어난거였습니다.
근데 제가 학교에서 큰 엠프에다가 사용할 때는 전혀 그런 문제가 없었는데 집에서 너무 작은 엠프에 사용해서 그런건가요?
큰 엠프에서 확인 해보려고 해도 방학이라 학교 문을 닫아 큰 엠프에 테스트 해볼 수가 없네요.
집에서 사용하는 엠프는 Mobile Cube입니다. 파워 서플라이나 아답터를 꽃는 멀티탭에 Mobile Cube용 2000mA짜리 9볼트 아답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Mobile Cube의 전용 아답터입니다.)
그리고 어쿠스틱엠프로 Phil Jones의 CUB-100을 사용합니다. 여기서도 노이즈는 Mobile Cube보다는 덜하지만 노이즈가 뜹니다.
혹시 엠프가 관련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몇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혹시 12vDC인 페달에 12vAC를 꽃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의 캐피시터나 회로가 타거나 그런 현상이 벌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트루바이패스인 이펙터라도 기타에서 엠프로 바로 연결했을 때랑, 기타-이펙터-엠프 이렇게 연결 했을 때랑 톤의 굵기라던지.. 차이가 좀 생기나요? T-REX Replica 덴마크제 구형버전을 구입했다가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반품시키고 신형으로 구입했거든요. 이펙터를 연결한 상태와, 이펙터를 연결하지 않고 바로 엠프에 연결하는 상태 두 가지를 비교해보던 중 톤의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T-REX Room-mate 페달도 체크 해봤는데 역시 같은 상황에서 톤이 날카로워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트루바이패스인 페달인 Suhr Riot이나 Moollon Distortion 같은 경우는 톤이 변하는지 아닌지 긴가민가 할 정도로 거의 변하지 않는데 T-REX제품은 둘 다 트루바이패스인데도 톤이 변하더군요.
아, 그리고 저는 Room-mate가 트루바이패스인걸로 알고 있고 스쿨뮤직의 제품 설명에도 트루바이패스라고 나와 있습니다. 트루바이패스인 페달들의 경우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소리가 나야 하는데 Room-mate는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소리가 안나더군요. 원래 그런건가요?
케이블 길이는 35cm밖에 차이나지 않도록 했는데도 살짝 톤이 깎이는 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그냥 기분탓일까요? 혹시 예전에 말씀하셨던 트루바이패스의 사운드 열화현상 때문인가요? 전체적인 밸런스가 달라진다거나 고음이 많아진다거나 저음이 많아진다거나 그런 현상이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소리가 얇아지는 느낌이랄까요?(바이패스 형식인 RC99의 경우 고음이 증가하는 타입입니다.)
항상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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