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a Abdul (본명 Paula Julie Abdu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명한 가수이자 안무가인 그녀는 현재 미국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티비 프로그램인 American Idol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998년 부터 1995년까지 3장의 정규 앨범, 19장의 싱글 앨범을 히트 시켰습니다. 1978년 부터는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Tid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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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chi***@naver.com |
2025-01-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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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e 15 진공관 엠프 질문 좀 드립니다.
아파트에 기거하는데
감쇠기 1w, 3w에서 드라이브계열(디스토션) 이펙터 궁합, 노이즈등은 어떤가요?
허접한 엠프만 써봐서 기타 - 이펙터 - 엠프(INPUT) 순으로 연결이 되는데
SEND, RETURN는 어느때 쓰나요
이펙터를 SEND에 연결하나요? 기타 - 이펙터 - SEND 단자로 연결 되나요
Re:Tid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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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eihi*** | 2025-01-16 09:27
1. Full 진공관 앰프에서는 디스토션 보다는 게인 부스터를 사용하시어야 합니다.
Tube Screamer 등의 오버 드라이브 (게인부스터) 는 진공관 앰프의 게인을 높이어 진공관 과입력 (Over Drive) 상태에서 소리가 찌그러지는 (DIstortion) 현상을 발생하게 하는 장치 입니다.
반면 Distortion 이펙터는 TR 앰프에서 마치 진공관 앰프에서 과입력 상태에서 음이 찌그러진 것 같이 음색을 변환시켜 주는 흉내를 내어 주는 이펙터 입니다.
2. 감쇄기를 사용하면 진공관 최대 출력에서 발생하는 진공관 드라이브의 음색은 좀 힘이 빠진 음색으로 됩니다. 진공관 특유의 펀치력 있는 느낌이 많이 사라지지요.
3. 이펙터 중에 Tube Screamer 가 있으면 진공관 앰프의 앞단에 배치하시고, 그외의 FX 나 공간계는 모두 진공관 앰프의 Send-Return 사이에 배치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