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스트렛 형식의 기타라면 원조격인 Jackson 과 일본의 LTD, Ibaenz 등을 손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중에 동 가격대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아래의 기타를 추천드립니다.
ibanez 의 RG350DX 가 사실 가장 많이 판매된 입무/초급용 수퍼스트렛 형식의 기타일 것입니다.
아래의 450DXB 는 350DX의 상위 버전으로 브릿지 수평이 후면에서 휠을 돌려서 쉽게 조정 가능한 Edge Zero I 브릿지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밍 많이 하시I는 분은 브릿지 수평이 쉽게 틀어져서 조정하느라 애를 먹는데,
이 기능 진짜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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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anez/인도네시아 |  17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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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타는 스티브 바이 시그니춰 기타로, 손잡이 처럼 생긴 무게 절감 부분과 Tree of Life 가 지판에 인레이 되어 있는 매우 아름다운 기타 입니다.
브릿지는 브릿지 아래쪽이 깊게 파여 아밍이 매우 큰폭으로 가능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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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anez/인도네시아 | 35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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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 씨가 Charvel 업체를 운영하면서 Fender 의 Stratocaster 를 하드락이나 메탈 기타리스트 들의 요청에 따라서 개조를 하여 지판을 더 평평하게, 그리고 Floydrose 브릿지와 하이게인 픽업으로 교체하고 지판을 24 fret 지판으로 하고 속주를 위해서 바디에 파인 부분을 더 깊게 마개조한 기타가 바로 수퍼스트렛입니다.
Jackson 기타가 수퍼스트렛의 원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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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kson/중국 | 22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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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에 당시 유명한 기타리스트 였던 Les Paul 씨가 에피폰 공장에서 개발한 것이 바로 레스폴 기타 입니다. 당시 에피폰 공장은 가공이나 부품 생산이 어려워서 이것을 Gibson 공장에서 인수하여 양산을 한 것입니다. 80만원대라면 아래의 기타가 있기는 합니다만, 이 보다는 원조격인 50년대 Standard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Gibson 과 Epiphone 이외에는 나머지 브랜드들은 짝퉁인 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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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phone/중국 | 20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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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phone/중국 | 4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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