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책을 필요이상 아니 같은 종류의 다른 제목들의 책은 많다, 책의 양과 습득지식과는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듯 책을 사재기에 꽂혔나봐요, 어두운 방에서 홀로 불을 밝히는 고독을 즐기는 머시메가 어디엔들 또 있으랴~ 나랑 친구가 되어 주세용~

좀 더 많은 곡이 수록되어있다면 좋겠지만 만족합니다~

바하의 곡을 베이스로 편곡하고, 편곡 포인트나 연주상의 도움이 될만한 설명들이 있다고 제품설명에 써있었는데 그냥 악보만 딸랑 있네요~ 그래도 머 재미로 연주하려고 산거라 대충 만족하는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