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스트링을 쓰다 참 마음에 드는 스트링을 잘 찾아서 만족합니다 먼저 니켈 기반이라 소리가 조금 날릴수도 있지만, 애초에 제 깁슨이 어두운 톤의 기타여서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부식도 생기지 않아 스트링 수명도 굉장히 길구요. 애초에 톤 자체가 변하는 시간이 제 기준으로는 코팅 스트링 (엘릭서, 다다리오) 보다 깁니다. 일단 한번 기타에 장착 하셔서 톤을 들어보면 좋을것같아요. 다만, 어두운 톤의 깁슨에는 정말 추천하는 스트링입니다!!

안써보던 스트링이라 궁금해서 구입해봤습니다 같이 구입한 다른 스트링을 먼저 써보느라 이건 다음에 써보겠네요 아직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마틴의 바뀐 포장은 예전에 비해 더 신뢰가 가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