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습니다 왜 가끔 어?하고 생각 안날때 어디있더라 뒤져보는데 이게 인터넷보다는 책이 더 유용해서 (물론 제 경우에는요;) 찾다보면 필요한건 몇줄의 기호와 도식인데 수 많은 책이 필요하게 되어 부피나 실용으로 보나 난감했었는데 일단 4도권 5도권과 스케일과 부호는 기본에 완전 영어라 괴로워도 딱보면 어 하는 공통 부로의 나열에 기쁜데 기타리스트라면 꼭 걸리는 악보와의 괴리감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는 엑시스가 다 있어서 끼고 외우기보다 곡쓰다 아 그게 어떻게 되던거드라 할때 찾기 좋은 기타리스트용 사전입니다 왜 진작 이게 없었나 싶게 바이옹이 잘 썼어요 그 러 나 모든 화상 지식을 달달 외는 분 께는 그닥 좋은 교재는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