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OM에는 너무 큰 사이즈라서 더 작은 모양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운드홀에 걸치는 부분은 실리콘인데 픽가드 본체는 고무 재질 같아요. 톨토이즈 색 부분은 다른 소재로 되어 있고 픽가드에 뭔가로 붙인 형태입니다. 맨 앞쪽 뾰족한 부분은 잘 접착이 안되어 있네요.

간단하게 기타 표면에 영향력이 없다고만 쳐 써놨고 그거보고 믿고 구매한건데 시발 뭔 영향력이 없어요? 기타바디에 픽가드 자국남았는데 생각좀하시고 물건파시죠. 고가기타 바디에 지금 자국이 남았는데, 개 열받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기타바디 자국 볼때마다 생각할수록 괴씸하고 화가나서 후기도 아닌 후기 남깁니다. 물건 그냥 갖다가 팔지좀 말고 주의사항하고 보관시 사용방법을 적으시라고요. 악기가 나무인데 생각없이 편하고 용이한 제품라고 그냥 쳐 갖다 팔지말라고요. 아오 시발 개 쌍욕나오네 진짜. 욕 쳐 들으시니깐 기분나쁘가요? 저는 그 전에 제 기타 900만원짜리 가치하락과 매번 볼때마다 신경거슬려서 기타 집어던져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남들이 봤을때 별거 아니라고 생각들겠지만, 900만원 짜리에요 900만원짜리. 개 똥기타에 사용할거라고 생각치고 물건 팔생각 하지좀 말고 고가악기에 대한 우려좀 생각하고 파시라구요. 실제로 기타스탠드 고무제질 이런것도 기타바디에 이염 생기는 경우도 봤는데, �첫� 뭐? 기타표면에 영향력이 없는 실리콘 픽가드다 개소리하지 마세요. 진짜

톨토이즈 이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