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BOSS GT 100 에 비해 달라진건 Tone 일걸로 생각 되어 집니다(좀더 꾹꾹이에 가까운 사운드?) 단점은 GT 100 에 있던 Easy Tone 찾는 기능이 없다는것~ 장점은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돈 메이킹을 쉽게 할수 있어 편리 하다면 편리( 사싱 GT 1000 의 모니터 화면 색깔은 약간 그럼) GT 시리즈를 계속 쓰시던 분은 금방 적응을 할것 같지만 GT 를 처음 쓰시는분은 한글 메뉴얼이 없으면 조금 난감 하실듯 -하지만 유투브에 검색하면 어느정도는 파악 가능하실겁니다 비슷한 가겨대의 헤드러쉬에 비해서는 모니터 화면이랑 편리성 등은 떨어 집니다 다만 헤드러쉬에 비해 PreAmp 와 OD/DS F/X 의 종류가 다양해서 다양한 곡을 소화 해 낼수 있읍니다

일단 설명서가 영어여서 이해가 안된다..? 생각보다 어려운 영어는 아니고 기계를 이해하면 영어도 자동으로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D 그리고 실질적으로 설명서는 12페이지? 내로 설명이 끝납니닷 아쉬운게 기본으로 들어있는 설명서로는 정말 단순한 기능들만 익히게 됩니다 설명서에 없어서 좀 막혔던게 gt1000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직접 패치파일을 다운받아 usb 연결을 하여 넣어줘야 패치가 되는데 이 부분은 boss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보면서 알아갔습니다 ㅋㅋㅋ 허허 프리셋을 불러오는 기능이라든지 직접적으로 톤메이킹에 관여하는 부분들은 유튜브를 찾아봐도 전부 다 영어고 여기서부턴 진짜 어려운 영어들이 나와서 도통 이해도 안가고.. 특히 IR , AIRD ? 라고 하나요? 어려운 용어들 .. 대충 뜻만 어렴풋이 아는 단어들이어서 좀 많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gt1000 은 앰프 시뮬?이 원래 이렇게 적은건지 제가 못 찾는건지... 스쿨뮤직도 버즈비처럼 이런 설명이 좀 필수적인 이펙터들은 따로 리뷰처럼 영상을 제작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130만원의 이펙터를 샀는데 제가 쓰니 반도 활용을 못 하는 기분입니당..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고객센터나 질문 답변은 정말 완벽한데 리뷰가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더군다나 line6의 힐릭스가 150만원대 멀티를 꽉 잡고 있어서 gt1000 같은 경우는 정보가 더욱더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부분을 제외하곤 언제나 다 만족스러운 스쿨뮤직이기 떄문에 다 만점 드렸습니다 :D 정말... 칼배송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