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팁 만 있는거지 타브악보나 스케일 등 연주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하면 안됨 정말 연주팁 만 알려줌 악보보다 글이 많음 ㅜㅜ 내돈

이 시리즈들이 다 그런것 같은데, 심심할때 꺼내서 아무데나 펴도 흥미롭게 볼수 있는 책입니다. 유용한 팁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음.

그냥 사이트에 나와있는 차례와 후기들만 보고 구입을 했는데 이건 뭐랄까..... 보통 교재를 살땐 저자의 노하우나 필살기? 혹은 내가 모르는 손가락 연습법 및 응용 등을 새롭게 익히기 위해 구매를 해왔는데 이건 그냥 저자의 베이스 인생 일기?? 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다 읽어보시면 일기구나... 하고 마는 그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