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다 착용감이 안좋고 거슬리는 소리도 약간 납니다.

지미페이지나 슬래쉬가 빈티지 스트랩을 허벅지까지 내려매는걸보고 지름신이 꽂혀버려서 ㅠㅠ 펜더 빈티지 스트랩을 알아보다가 없더군요 ㅠㅠ 근대 비슷한가격대에 그레치 스트랩이있어서 좀 고민하다가 결국 은 질러버렸습니당 ㅠㅠ 디럭스도있고 펜더에 5마넌짜리도있고 레비스나 뮤즈택등 여러빈티지 스트랩이있지만 그중에서 그래치를 선택하게된건 가장 심플한 디자인과 길이 떄문에 선택하게됬ㅅ브니당ㅎㅎ 내려매고싶어 빈티지 스트랩을 구하고있떤대 레비스같은경우는 120센치대라 일단페스. 그레치디럭스와 펜더 스트랩은 가격이 좀 더 비싸서 뮤즈택과 비교하다 결국 그레치로 질렀습니당 ㅠㅠ 저가지르고나니 바로 퓸절이라고 뜨더군요 마지막하나남은걸 건진것같아 더욱 기분이 좆습니다 ㅎㅎ 물건이 도착하자마자바로 스트랩락을달고있는대 가죽은 튼튼한것같더군요 ㅎㅎ 간지도나고 너무좋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