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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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역시 배송도 빠르고
뇌물김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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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아직 안써봤어요
괜찮으면 한박스 사려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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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8

빠르고 정확한 배송에 뇌물 김까지 ... 맛있게 먹고 기타줄도 맛있게 써보겠습니다. 늘 믿고 구매하는 스쿨뮤직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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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가성비 좋은 스트링입니다 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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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6-11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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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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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5

10년 넘게 애용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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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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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가성비 좋죠 좋아하는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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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m***@naver.com 2024-11-26

아직 장착전이지만 평이 좋으니 믿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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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1***@nate.com 2023-10-11

정말 간만에 GHS 줄을 구입해 봤네요. 마지막으로 구입한 지 어언 10년도 넘었달까요? 그런데 그도 그럴게 저는 원래 열렬한 어니볼 애호가 였습니다만 요즘 가격이 너무 뛰어버려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암튼 이런 연유로 10세트나 확 질러 구입을 해봤는데~ 다소 안타깝게도 저도 지판 위를 '손가락'이라는 자동차를 사용해 온갖 드라이브질을 일삼으며 놀아온 짬밥이 근 30년에 가깝다 보니 예전과는 달리 줄 간에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긴 하네요. 일단 이 GHS 부머 줄 어니볼 010에 비해 확실히 장력이 쎕니다~ 그리고 프렛과 프렛 사이를 많이 이동해 운지를 할때 줄을 스치는 느낌이 좀 더 러프하기도 하네요~ 물론 그렇다고 '에이 갖다버려' 하는 극단의 느낌까지 주는 건 결코 아니긴 합니다만~ 다만 제가 워낙 다양한 스타일의 주법으로 연습 및 실연을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줄 간의 차이가 확실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줄을 10세트나 덜컥 사버린 상태에서 추후 이 줄과 제 손의 궁합을 과연 어떻게 맞춰 나갈지는 대해선 저에게도 아직 미지수라 마음이 약간 싱숭생숭하기도 하네요~ 추가적으로 스쿨 뮤직에서 물건 주문을 하면 뇌물 '김'을 같이 보내주는 전통은 여전하네요! 택배 박스를 뜯자마자 웃기고 또 반가웠습니다. 대략 10년 전부터도 이랬던 걸로 기억하는 데 아직도 뇌물 김으로 기타리스트들을 홀리는 건 여전한 것 같아서요 ㅎㅎ 추후 밥반찬으로 잘 먹겠습니다~ 플러스로 여담입니다만 기타줄 가격은 제발 좀 그만 좀 올랐으면 하네요~ 이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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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pat***@hanmail.net 2023-09-17

4번째 기타로 구입한 레스폴에 쓸려고 ghs 010-046 12세트랑 스트랩 락을 같이 구입했습니다. 여러 메이커 스트링을 써본 결과, 개인적으로 전 ghs가 가격도 부담없으면서 품질도 맘에 들드라구요.
GHS스트링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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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2023-07-26

010 게이지 가성비가 좋아요
빠른 배송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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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h2*** 2023-06-29

여러가지 줄을 써봤지만 이만한 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조금 오른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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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601***@naver.com 2021-07-24

너무좋음 항상이줄만사용가격대비최고입니다.감사해요너무좋음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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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h*** 2021-06-24

늘 사용하는 브랜드입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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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r4*** 2020-03-13

원래는 서브제로 썼었는데...가격대비 좋은 역할하는 기타 스트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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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naver.com 2019-01-22

예전에 d'adario와 같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던 90년대에 많이 애용하던 줄이었는데 어느 순간 더 비싸지면서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이번 스쿨뮤직 세일에서 4,000원대 한세트로 세일중이길래 4세트 샀습니다. 솔직히 아직 사용 전인데 뭐...전과 같겠지요.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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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ibane*** 2017-07-05

고급화된 스트링인 엘릭서부터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들 쓰이는 어니볼, 다다리오 까지

오랜세월동안 잘 써왔습니다.

하지만 6줄 세트가 3천원대라니요??? ghs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

정말 오랫동안 기타줄을 만들어온 회사입니다.

정말 기본에 충실하고, 긴수명을 위해 노력한 느낌이 날 정도입니다.

물론 비싼 줄은 비싼 가격을 합니다.

하지만, 3천원대에 이런 퀄리티라니요?????????

ghs 재고 있으면 바로 지르시는게 좋을겁니다....

저도 이번 세일때 쟁여놓은거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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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wo*** 2016-02-10

원래는 어니볼을 구입하려 했는데 그때 품절이라.. ㅠㅠ
가격도 괜찮고 평도 괜찮은 ghs를 20개 정도 구입해 봤습니다.
탐앤더슨 기타는 줄이 잘 끊어지지 않는 편이라 엘릭서로 몇개월 정도 쓰고~
타일러 기타는 엘릭서로 공연시 줄 끊어 먹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은 줄을 교체해서 씁니다.
펜더와 타일러에 몇주간 교체해서 써보니 꽤 괜찮습니다.
살짝 뻣뻣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튜닝이나 피치가 안정적이네요.
줄을 쓰고 1~2주 정도만 써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ㅎㅎ
줄을 금세 교체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도 좋고 성능도 만족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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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15-10-26

주력은 아니지만 간간히 쓰는 제품이라 구입했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급히 필요하지 않지만 미리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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