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상세 |
 5parke***@naver.com 2025-04-01 스콰이어 추천 받아서 찾아보다가 색상에 필받아서 구매핬습니다. 일렉이 처음인데 일단 외형부터 맘에들ㅇᆞㄱ서 그런가 손이 잘 갈 것 같습니다. 배송이 하루만에 와서 빨리 칠 수 있게되었네요 성능, 소리는 아직 아는게 없어 평을 할 수 없지만 열심히 쳐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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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doo***@gmail.com 2023-11-25 이런 파란색 펜더 싱싱싱 스트랫이 너무 이뻐서 구매했습니다. 유광 헤드까지 제 취향이어서 커샵아니면 스콰이어밖에 없네요 (ibanez az2204도 비슷한 색상이지만 너무 모던해서) 장점 : 외관이 모든걸 압살함. 나름 이가격에 펜더맛 사운드 단점 : 1 펜더 사운드가 "깡"이라면 얘는 "캥"임. 해상도 떨어지고 깊이감이 모자람. 2 싼마이 볼륨/톤 팟 3 싼마이 브릿지블럭 4 새들간격이 10.5mm라서 줄간격이 조금 좁다고 느낄수있음. 추천하는 해결책 1 저렴하게 donlis ds53 픽업을 달면 해상력/깊이감 급상승. 2 픽업 갈면서 팟/커패시터 업글 (국산 알파팟만 해도 매우 좋습니다) 3 브릿지블럭 스테인리스 or 황동으로 업글 (허나 무거워짐) 저는 1+2+3 모두 업글하고 거기에 하이우드 새들 장착, 힙샷 빈티지 라킹튜너 직구 배송 기다리는 중입니다. 22년식 펜더 플레이어 플러스도 가지고 있는데 픽업때문인지 빈티지 사운드로는 이 기타가 오히려 낫습니다. 그만큼 기변생각이 안들 정도로 정이 많이 가는 기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