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상세 |
 5*** 2025-08-27 프렛랩을 사보는 건 5년만입니다. 보통은 태핑 녹음 시에 개방현 뮤트와 너트 뒤쪽에서 울리는 스트링 노이즈 뮤트 이 두 가지를 위해 프렛랩을 사용하는데 한동안은 왼손태핑에 그리 미쳐 살지 않아서 너트 뒤에 스펀지 같은 거 끼워두고 쓰는 정도로마 살다 본격적인 앨범 작업 시작을 앞두고 큰 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옛날 프렛랩보다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많이 올라 보기에 상당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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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gk1***@daum.net 2021-11-11 다른 회사 제품을 3일 정도 사용하다 모양이 틀어지고, 역할도 못하는 이유 때문에 새 제품을 구입하게 됬습니다. 혹시"모든 제품이 비숫비숫 하지않을까? 구입을 망설였지만, 와우~저렴한 가격에 빠른배송+ 단단하게 잡아주는 겉피와 모양새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