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5 |
 5i****** 2015-04-07 컴프 페달치고는 가격이 비싸다는게 제일 흠이지만 클린 톤에 물리면 효과가 걸린듯 안걸린듯 한 소리가 일품이며 더욱이 boss cs-1 에 비하여 노이즈가 현저히 줄었다는 점이다. 디자인도 그렇고 좋다. |
 4* 2014-04-17 다른걸 떠나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건듯 안건듯.. 소리는 정말 맘에 쏙!! 다만 디자인이 생각보단 깔끔하지 못해 아쉽네요. 검은 도장이 케이스 군데군데 칠해져 있고ㅠㅠ 소리는 정말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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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 2012-08-05 잘 받았습니다. 자연스러운 컴프감이 일품입니다만.. 물론 특유의 다 똑같은 이펙터 디자인과 비싼 가격이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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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 2011-11-06 국내 페달인데도 왜 이리 비싸냐는 불만을 감출 수 없었던 물론 페달.. 하지만, 컴프레서를 사려고 참 많은 회사의 모델들을 검색해보고, 유투브로 동영상을 찾아봐보고, 사용후기들을 찾아읽어보고 하다가.. 결국에 지른 녀석입니다. 지른 이유는 3가지 였습니다. 1. 그 전에 디지텍 컴프를 썼었는데, 잡음이 좀 있었습니다. 서스테인 노브를 올리면 올릴수록 더 심해졌구요.. 그런데 이 녀석은 컨셉 자체가 잡음의 최소화에 있더군요. 사용기도 찾아읽어보니 다들 평이 좋습니다.. 2. 디자인이 마치 1000만원 넘어가는 제마이티스 기타를 보는 것만 같아서.. 3. 일본에서 살다온 적이 있어서 일본의 악기사들과 가격을 비교해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타 회사의 컴프레서들은 한국보다 일본이 훨씬 더 저렴한 반면.. 우리의 물론은 일본에서는 무려.. 34800엔이더군요.. 현재 환율로 따지면 한화 495000원.. ㄷㄷ 뒤도 안돌아보고 지른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했지만, 이미 입문용(?)으로 디지텍의 컴프는 써봤었고, 또 비슷한 가격대의 컴프들 쓰면서 바꿈질 하면서 돈낭비 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한번에 좋은걸 사는게 여러가지 이익일 것 같다는 생각에 질렀습니다.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노브들 막 올려도 잡음이 거의 없습니다. ^^ (큰 앰프로는 아직 테스트 못해봤지만 말이죠.. ^^;) 생각보다 톤 변화의 폭도 큰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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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2011-05-05 잡음도 컴프 치고는 좀 없는 듯 하고..ㅎ 리듬 플레이에 건든 안 건듯 걸려있는 컴프감이 좋네요..^^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약간 높은 가격 빼고는 다 좋네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