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6 |
  4i************************* 2025-04-24 1번줄이 빠진상태로 와서 다시 장착하려하니 줄이 변형되어서 어쩔수없이 동봉된 여분 줄로 바로 갈았네요 상품은 좋습니다 |
|
4 h**************** 2023-12-20 jem jr 구매한지 하루만에 배송됬네요 일단 기타는 너무 이뻐요 근데 마감이 너무 별로네요 특히 케이블 꼽는 부분.. 진짜 심하네요 사운드는 좀 먹먹해요 아이바네즈 저가형 특징.. 나머지는 만족해요   |
|
5 j*************** 2023-08-03 1. 배송 : 원상품 박스 속에 소프트케이스 안에 뽁뽁이로 잘 채워져서 파손 없이 잘 배송받았습니다. 결제한 당일에 바로 셋팅하시고 칼배송 해주셨네요. 2. 디자인 : 옛날에 록 메탈 음악 좋아하던 시절에는 무조건 검정색 기타만 썼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깔끔하고 이쁜게 좋아져서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지판에 그려진 그림(?)도 너무 아름답고요. 픽가드도 빤짝빤짝 너무 예쁩니다. 3. 소리 : 일단 집에 있는 15W짜리 앰프에만 꽂아봤습니다. 합주실 가서 JCM2000 앰프에도 꽂아보고 Fender 앰프에도 꽂아보면 좀 더 자세한 판단이 들 것 같습니다. 일단 소형 앰프에 꽂아본 결과, 클린톤은 펜더의 까랑까랑한 소리가 아닌 아이바네즈 특유의 페르시아나 인도 전통 음악에서 들을 수 있는 묘한 공간감과 비닐이라고 해야하나 코팅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게 앰프에 살짝 덮여진 느낌의 (굉장히 주관적임) 매우 매력적인 톤입니다. HSH 픽업 구성인데 프런트는 뭉뚝하지만 너무 어둡지는 않아서 연주 하기가 부드럽고 리어는 까랑까랑하지만 펜더 계열의 너무 톡톡 튀는 느낌이 덜해서 아이바네즈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5번줄 6번줄 드라이브 걸고 리듬 백킹 쳐보면 뭔가 먹먹한 느낌이 있는게 약간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이펙터로 어느 정도는 보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결론 :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제품이라면 가히 미친 가성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
|
4 g****************** 2023-05-02 기존에는 godin 기타를 가지고 있었는데 플로이드로즈 브릿지가 가지고 싶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길래 구매했어요 소리는 음...디스토션 사운드는 잘먹는데 좀 먹먹하네요. 아이바네즈 저가형 특징인가봐요 한 20년 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도 그러네요 ㅎㅎ 다만 연주하기에는 매우 편합니다 넥 굵기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이점은 만족스럽습니다 아 디자인도 이쁘네요 마감도 나쁘지않고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게 잘 가지고 놀고있어요  |
|
5 s**************** 2021-03-18 아주 좋고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색상도 아주 좋습니다. 배송 빠르고 정확하게 잘 왔습니다. |
|
5 w******** 2021-03-01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