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6 |
  1s***************** 2025-06-05 잠시 청소좀하려고 떼봤는데 동그랗게 스크래치가 나버렸네요 EP 부스트랑 블루노트가 신제품인데 저렇게 굉장한 중고가되버렸습니다.. 다행히 잔레이랑 버터머신은 스위치 높이가 높아서 안닿았는데 설명창에 몇몇페달들은 스크래치 날 가능성이 있으니 확인해달라는 문구라도 넣었으면 괜찮지않았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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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4-06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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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 2021-06-22 이번에 페달 풋 스위치 빅버튼을 4개 동시 구매했는데 4개 중 1개의 육각렌치가 휘어져 있어 이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음..벤치와 니퍼로 내가 바르게 다시 폈음 아무튼 이펙터 풋 스위치에 빅버튼을 장착하고 사용하니 기존보다 약간 나은 듯..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색깔의 빅버튼을 사용해봐야 겠음.. 보통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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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 2020-01-13 Boss dd-500의 채널 바꾸려면 풋스위치 두개 동시에 눌러야 하는데 이 대형 토퍼 다니까 쉽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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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 2018-06-03 라이엇에다가 끼워서 쓰고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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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 2018-04-29 페달보드가 좀 협소한 관계로 온오프시 작은 스위치를 컨트롤 하기 힘들었어요 노브도 건드리고 , 다른 페달에 닿아서 안눌리고... 호기심반, 디자인반의 느낌으로 여러개를 구입해서 써봤어요 장착도 렌치를 이용해서 고정하는 형태라 쉽게 빠지지 않겠더군요 페달 밟을때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보드 짤때 상당히 유리한 부분을 가지고있어요 조금 이질감 느껴지는건 밟을때 느낌이/......좀 쓰다보면 적응될것같구요 색상이 더 많았으면 한다는것..... 그리고 가격이 ..좀 하네요 ㅎㅎ 필요하신분들은 구매하셔도 후회는 없으실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