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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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1-09-04

견고하네요
하이인피던스 인것 같지만 드라이브 뒤에 물려도 무리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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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20-09-02

첨부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VOX 로고가 XOV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V자는 거꾸로 되어 있구요,,,
상당히 불쾌한데 이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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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20-08-22

액티브 볼륨을 쓰다가 커브감도 영 별로고, 불편해서
최근 평이 좋은 v860을 구매했습니다.
중고장터에 몇주 잠복했는데, 도저히 매물이 안나오더라구요
이 제품이 그만큼 좋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하고
스쿨뮤직은 타사보다 저렴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는데 좋을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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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9-07-23

베일톤 미니 볼륨페달을 쓰다가 커브감이나 미세조정이 꽤 힘들고,

사용기간도 꽤 되어서 여러개를 고민하던 중 복스를 선택헀어요!

소리는 똘똘이에서만 테스트하고 아직 라이브로는 테스트를 못헀지만~!

사용감이나 커브감은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제가 아직 페달을 연결하는게 미숙할지 모르겠지만...

디젤케이블로 연결했을 때, 잭 연결부의 디자인이 애매해서 케이블이 이쁜 모양이 잘 안나오네요;;;

1자 케이블로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ㄱ자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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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18-01-29

기본에 충실한 볼륨페달이네요. 어느 순간 툭 튀어나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볼륨이 증가되고,
미세한 음손실은 있으나,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보스, 어니볼 주니어, EHX 볼륨페달을 써봤는데, 개인 취향이지만 저에게는 이 제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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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7-08-27

헤외 포럼에서 볼륨패달이 Tone sucker라고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보고 나름 조사를 많이 해 봤습니다. 일단 가장 톤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볼륨패달 내부의 PCB라고 하더군요. 모든 제품이 그렇겠지만 고가와 저가의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톤 손실을 줄이려고 볼륨패달에 30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것도 그렇고... 볼륨패달은 아니지만 저가 패달 제품으로 톤의 극심한 변화를 격어본 바로 너무 저가 제품은 지양하는 것으로 정하고 여러방면으로 연구해 본 결과 VOX의 V860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프린팅 된 PCB기판이 아니고 Hand wired방식이니 그래도 톤 손실이 적을 것이고,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매 전에 일반적인 보스 패달을 사서 내부 PCB기판을 들어내고 개조를 해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납땜 냄새 맡아가며 새 제품을 뜯어 고치는 것도 그렇고 해서 VOX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100W 이상의 대형 튜브앰프에는 테스트를 못해봤지만 집에 소형 TR엠프에 테스트 해본 결과로는 일단 톤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하이 임피던스이니 기타에 바로 물렸을 경우 가장 정확한 기능을 하고 볼륨 커브도 Linear하게 잘빠집니다. 드라이브 패달 뒷단에 물려서 테스트해 봤는데 하이임피던스 패달이니 약간의 미드와 베이스가 빠지는 것같고 볼륨커브도 뒷단에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쓸만하군요. 그동안 연구한 보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패달은 Tuner out을 연결하면 톤이 완전 먹먹해 진다고 하는데 이 패달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잘만든 볼륨패달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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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17-07-17

볼륨페달은 어느정도 톤 손실을 감안해야하는데, 일단 톤 손실이 적고 커브감도 전에 쓰던것들보다 괜찮네요

개인적으로는 조금만더 좁았으면 하는바램이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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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7-06-23

기존 볼륨페달이 잡음도 살짝나고 커브감이 너무 헐렁한 스타일이라 기존 볼륨페달은 점검 좀 받으려 대체할녀석으로

구입했는데 여러모로 저렴하기도하고 튼튼하고 좋네요 페달보드 공간 때문에 보스 FV-500보다는 사이즈가 작았으면

했는데 사이즈도 더 작고 내구성도 보스만큼이나 튼튼해보이고 커브감도 아주 훌륭합니다 라이브에 써보질 않아서

톤깍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