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8 |
 5* 2025-05-22 정말 괜찬은 기타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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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3-26 예전에 기타살때 사은품으로 받았었는데 쓰다보니 좋아서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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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 2023-03-12 008게이지가 많이 없는 상황에서 블루스틸로 좋은 가격에 구매!! 비비킹도 루실에 008을 쓴다고 하고 릭 비아토의 테스트 결과 레스폴 스페셜에서 008이 다른 게이지보다 결과적으로 더 좋은 톤을 내줬다고 해서 저도 008을 레스폴에 장착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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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2023-03-10 24인치 스케일 기타에도 09~42게이지 쓰는 놈이라 25.5인치 스케일 기타 쓰니 손가락을 고문하는 듯 하여 이걸 써봤습니다. 예상대로 몇년 입은 빤스 고무줄 같습니다. 당분간 25.5인치 스케일 기타에는 이걸로 가지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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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 2022-08-25 아무하자없이 잘받았어요 또 주문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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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 2022-04-07 손목 건강을 위해 008로 넘어왔습니다. 브랜드 불문하고 국내에 재고들이 잘 없더라고요. 여태 어니볼 슬링키, 어니볼 코발트, 다다리오 니켈, 로토사운드 008 써봤는데 물건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지나치게 빨리 녹슬었습니다. 제 손가락이 땀이 많긴 하지만 겨울철 난방 없는 실내에서 하루만에 죽더군요 다들.. 어니볼 슬링키 재고 털어가며 이것도 하나 넣어봤습니다. 카테고리 썸네일, 이메일 광고에서 많이 봐서 눈에 익은 스트링... 제일 익숙하고 마음에 들었던 어니볼 슬링키 써보기 전에 딘마클리를 끼워봤습니다. 스트링을 끼울 때 감촉에서 느낌이 왔습니다. 비싸면서 소리, 필 다 구데기 같이 맘에 안들던 어니볼 코발트와 다른, 부드러우면서 단단하고 뭔가 쾌청한 감촉... 줄을 다 감고 스트레칭 해주면서 확신이 들었고, 튜닝을 완료하고 연주하면서 완전 뿅 갔습니다. 008 게이지임에도 010같은 안정감과 탄탄함, 그럼에도 008의 유연함과 선명함을 고스란히 간직함... 너무 쏘지 않지만 충분히 밝고 아주 매력적인 따스함까지 중심에 간직한 톤입니다. 기타를 내려놓기 싫어지는 스트링이었습니다. 끼운 자리에서 오래 미루던 음원 녹음까지 끝내버렸습니다. 다 치고 보니, 전에 쓰던 다른 줄들은 그새 녹슬기 시작해야 했는데 색도 안변하고 멀쩡하더군요. 톤도 그대로 살아있는 것 같구요. 수명이 더 길다는 말, 사실인 것 같습니다. 줄 한 세트, 그것도 하루 치고 이렇게 오버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 줄은 저에게 그만큼 오아시스 같습니다. 앞으로 이 줄 계속 쓸 것 같습니다. 사지 마십시오. 제가 재고 털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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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 2017-09-01 20년전 샵 사장님 추천으로 알게된 블루스틸. 그당시 극저온에서 강하다는 추천으로 구입해서 알게된 브랜드 이며 정말 오랫만에 구입해 보네요. 역시 가는줄이 체질이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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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 2014-12-17 008스트링 처음 써봤는데, 확실히 빠른 플레이할때에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왼손 운지가 편하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