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18 |
 5* 2025-05-2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5 * 2025-04-1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
5 * 2025-04-15 오렌지드롭 아주좋아용 잘쓰겠습니다. 빠른배송도 마음에들어요  |
|
5 * 2025-03-10 CDE225P 100V 223K 2444  |
|
5 * 2025-03-10 오렌지 캐퍼시터가 제일 취향에 맞아서 샀네요 |
|
5 r******************* 2023-08-08 오렌지드랍 캐패시터 잘 받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 t******* 2021-06-17 캐피시터도 별거 있겠냐만은.. 오렌지드랍은 믿고 쓰는 거죠. |
|
5 o*************** 2021-06-04 개인적인 사용후기는 223이 밝은편이라 473보다는 조절하기가 수월합니다. 473은 더 밝게 만들기는 어려운것같은데 223의 경우 추후에 더 어둡게 만들기가 수월합니다. 다만 케이블, 캐패시터, 장비 전반에 따른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5 g******** 2020-12-26 비슷한 가격대인 엑시콘에 비해 너무 둔탁하고 흐릿한 소리가 납니다. 단순히 취향차이라고 하기에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엑시콘 구해서 달아보세요. |
 4b**************** 2020-04-03 샾에 가서 장착하였습니다 소리가 조금 달라진 것 같군요  |
|
5 p******** 2017-10-25 표준이 된 부품. 하지만 가격이 수입이라도 비싼듯 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기타로 보면 껌값 |
|
5 k******************** 2017-09-04 원래 달려있던것을 떼고 갈았는데... 음이 좀 부드러워졌네요... |
|
5 s****** 2016-03-29 배선 싹다 갈면서 바꿨습니다 전에쓰던 녀석이 고장난듯하여 갈아줬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잘 들어가집니다 |
|
3 p******* 2016-01-12 픽업을 디마지오 브리드로 갈면서, 캐패시터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봤네요. 그리고 처음 바꿔본 것이 기타용이 아닌 음향장비의 오일캐패시터인데, 은이 함량되어 소리가 부드럽고 빈티지스럽다더군요. 그래서 4천원에 그 캐패시터를 구입하고 달았는데, 해상도는 떨어지고 소리는 먹먹하여 빈티지는 빈티지인데, 게인에 너무 묻히는 감이 있더군요. 특히 마음에 안든건 해상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교체하기로 마음먹었는데, 해상도에 중점을 두어 아이바네즈 캐패시터를 원했으나, 품절이라 고른 선택이 바로 오렌지 드랍. 빈티지를 좋아해서 구매한게 아니라, 소리 자체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전에 쓰던 것보단 먹먹하지 않아 중간은 가는 것 같더군요. (물론 픽업의 성향을 무시할순 없습니다.) 빈티지를 굳이 원하지 않는다면, 500원짜리 캐패시터가 더 나은 선택이 될수있습니다. 당부글: 캐패시터나 픽업교체로 소리가 달라지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가 얼마전 미펜을 구매해보니 알겠더군요. 소리는 나무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저가기타에 아무리 처발라봐야 고급진 소린 안납니다. 업글할 돈 모아서 중가기타 정도 구매하세요. 그게 더 나을 겁니다. |
|
5 r******** 2015-02-09 스콰이어 텔레에 있던 이름없는 캐패시터를 오렌지 드롭으로 바꾸었습니다. 원래는 470uF 이던 것을 220uF으로 교체했는데 음색이 좀더 몽글몽글 해졌다고 할까요? 매우 만족합니다. |
|
5 t******* 2014-08-14 싸구려 팩토리 콘덴서 때내고 사용중. 모난 음색에 부드럽게 다듬어진 느낌입니다. |
|
5 x**** 2014-08-06 기존 마일러를 대체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톤도 깔끔해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
|
5 c******** 2013-10-02 톤줄이니 제대로 따뜻한 톤이 나오네요ㅎㅎ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