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5 |
 5y********* 2013-04-11 클린 부스터로서의 기능을 하네요 하지만 마이크로앰프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
|
5 m****** 2012-04-21 작은크기인데다 헨드메이드인데도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비를 가진것같아요 건전지가 안들어가서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페달보드에 세팅해서 사용하니까 문제는 없네요 좋은것같아요 |
|
5 w******** 2011-12-04 소리 많이 커지고 좋네요.. 쓸만합니다. |
|
5 m******* 2011-11-22 아 정말 부스트 중에 최고인듯 합니다! 사실 그동안 슈퍼하드온도 사용해보고 물론도 사용해보고 욕심이 자꾸 나서 밥버트니 랜드그라프니 뮬질해서 다 사용해보고 써보았습니다. 만족감이 그리 들진 않더군요;; 암크 플레인 드라이브를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던터라 부스트는 어떨까 기대감에 구입했는데 정말 대 만족입니다. 입자감 하나하나 살아있고요 무엇보다 부스트감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추천입니다. 근데 동영상이 좀 후지게 나와 아쉽네요 . |
|
5 l*** 2011-11-19 제목이 좀 어렵나요..? ;; ㅋ 가장 부스터 답게 소리와 댐핑이 확 커진다는 뜻입니다. 톤변화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소리가 커지면서도 댐핑도 같이 살아납니다. 집에있는 30와트 트렌지스터 앰프볼륨을 9시 정도로 세팅하고 연주하다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연습하기 좋은 볼륨) 이 부스터의 볼륨을 12시정도까지 올린상태로 밟아주면 집안 유리창이 흔들릴정도입니다. 공연할때도 엄청 유용합니다. 기타소리가 확 튀어나와주니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어떤부스터도 이렇게 소리 많이 커지는 부스터는 본적이 없습니다만 이건 레알 물건입니다. 누구든지 사용해보면 놀랄걸요? ㅋ 허접한 사용기읽어주셧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