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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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21-03-18

Hannabach 클래식 기타줄 예민한 소리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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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019-06-06

빠른배송에과 응대에 감사했구요... 다양하게 사용을 안해봐서 위상품에 대해 감히 평하질 못하겠네요
단지 익숙한소재인 나일론재품이 제게 맞은듯 싶어 담번 구매엔 나일론줄로 된 중가브랜드를 구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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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017-03-12

3.1절 특가세일가로 구매한 줄인데

매우 저렴하고 포장도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다음에도 또 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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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6-02-14

제 기타에 잘 맞는 줄입니다.
소리가 귀에 거슬리지 않고 기타의 성능을 최대로 받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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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5-01-17

성능
다다리오 프로 아르떼 티타늄 보다 힘이 있으면서 두꺼운 톤이고
명료함은 사바레즈 알리안즈에 가깝다.
비교적 고른 밸런스를 유지하며 노멀텐션인데도 볼륨이 풍성한 편이다.
대체로 쨍쨍하고 선명함이 있는 사운드
절삭현들 처럼 멜로우하진 않다.

가격
비싸지만 사운드가 맘에든다면 살만한 가격

디자인
어차피 줄의 디자인따위,,, 패키지는 고급 스럽고 있어보임

배송
하루만에 배송!! 배송 굿!!


잡설
수명과 톤의 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교체하다가 4번선이 터짐...
클래식 현의 4번선의 고질적인 문제는 하나바흐 스트링에도 있었다...
무려 2만5천원 상당의 줄이 교체도중 터지다니 속이 쓰리다...
연주중 끈어지는 일은 극히 드물고 대체로 수명이 다하거나
와운드된 현의 올이 풀려버려서 교체하는 편인데 하나바흐 현도
4번줄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있나보다...
사바레즈는 워낙 뽑기운이 필요한 줄이고 소리는 시원한데 수명이 짧고
다다리오는 튼튼한데 톤이 힘아리가 없어서 성에 안차고
하나바흐는 쫌 중간에 가깝긴 한데 아직까지는 애매하다
애매하지만 좋은 줄인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