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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 Hendrix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수십년 간, 많은 책들이 그의 인생, 사랑, 약, 돈,

그리고 혼란스러움 등을 다루어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의 음악에 대한 평가는 조용하게 커져왔습니다.

이 책은 과연 무엇이 Hendrix의 음악을 그렇게도 훌륭하게 만들었는지를 조명함으로써 그

의 작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Keith Shadwick은 독특한 관점으로 뮤지션으로서의 헨드릭스를

1960년대의 시작에서부터 따라가면서 그의 집중적인 리스닝과 배움의 과정을 쫒아

Experience의 전성기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큰 사이즈의, 세부까지 파고드는 이 책은 헨드릭스가 어떻게 제어력을 잃었는지를

과감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결론짓고 있습니다.

헨드릭스의 장비에 대한 부록이 실려있습니다.

풀컬러의 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멋진 사진들이 곁들여있습니다.

길고도 자세한 내용의 이 책은 헨드릭스의 팬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