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폰 1960 레스폴 스페셜 더블 컷 리이슈

TV Yellow Color

Inspired by Gibson Custom

테네시(Tennessee) 내슈빌(Nashville)에 있는 깁슨 커스텀 샵(Gibson Custom Shop)은 세심한 장인정신, 예술성 및 역사적인 사명감을 바탕으로 깁슨에서 가장 뛰어난 악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에피폰(Epiphone) 'Inspired by Gibson Custom' 시리즈는 깁슨이 소유한 에피폰 공장에서 제작되며 깁슨 커스텀샵의 루티어들의 협력으로 제작된 시리즈로 깁슨 고유의 느낌을 에피폰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악기입니다.

1960 Les Paul Special Double Cut Reissue

Gibson Les Paul™ Special은 1955년에 싱글 컷어웨이 모델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1958-1960년에 생산된 선버스트 Standard를 제외하고 50년대 Les Paul 모델 변형 중 마지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Les Paul Junior의 향상된 버전으로, Junior에서 발견되는 단일 P-90 대신 두 개의 P-90 픽업을 탑재했으며 바운드 프렛보드와 mother-of-pearl 헤드스톡 로고 형태로 약간의 추가적인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1958년에 바디 모양이 싱글 컷어웨이에서 더블 컷어웨이로 개정되어 프렛보드 접근성이 개선되었고, Special은 더 얇은 SlimTaper™ 넥 프로필과 더 낮은 넥 픽업 배치로 이전보다 더 견고하고 연주하기 쉬워진 1960년에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에피폰은 깁슨 커스텀과 파트너십을 맺고 1960년 레스폴 스페셜 더블 컷을 깁슨 커스텀에서 영감을 받아 재현한 1960년 레스폴 스페셜 더블 컷 리이슈를 자랑스럽게 선보입니다.